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고양카페 #계곡이있는카페 #플레이 이야기 함께해요.

 

꿈남편과 #카페데이트 로 출동한 #PLAY

건물 옆쪽으로 전용주차장이 있으며 주차를 안내해주는 직원분이 계시답니다.

그리고 입차시간을 적어 주차권을 주시는데요. 음료 등 주문할 때 확인 도장을 받아오면 됩니다.

 

3층 건물의 카페는1층엔 카운터 및 빵진열대가 있고

2층은 통유리창 좌석, 3층은 하늘정원, 루프탑이 있답니다.

특히 이곳은 1층 야외 좌석이 꽤나 인상적이였는데...

날씨가 무더워서 거의 2층 통유리창 좌석에 자리를 잡으시더라구요.

물론.. 꿈부부도 그랬답니다. ㅋㅋ

 

차란 1층 야외 공간!!! 건물 바로 앞은 물론 울창한 숲 속 좌석!! 와우!!!! good!!!!!!!!!

사실... 저는 이곳에 더 앉고 싶었답니다.... ㅋㅋㅋ

하지만.... 우리... 꿈남편... 워낙.. 땀을 많이 흘리는 타입이라... .양보하게 됐어요.

어쩔 수? 없이? ㅋㅋ 양보하긴 했지만.... 아쉬운 건 숨길 수 없었지요....

그래도 꿈남편...이 ㅋㅋ 가을에 꼭 다시 와서 야외에 앉자고 ㅋㅋ

단풍으로 곱게 물들 었을 때 꼭 다시와서 커피 한 잔 즐기고 갈거예요.

 

최근 다시 비가 오락가락하고 ... 있지만...

햇살이 뜨거운 여름, 이 카페를 찾아가기 좋은 이유!!!!! 바로 바로!! 계곡이 있다는 겁니다.

이곳의 계곡은 깊지 않아 어린 아이들과 함께 오면 좋을 듯 해보였는데요.

카페 플레이는 실내 뿐 만 아니라 야외 전공간이 노키즈 존 이랍니다. ㅠㅁㅠ

또 생각보다 계곡에 사람이 많았어서 저희는 그냥 멀리서 구경만 했어요.

 

꿈부부가 앉았던 2층 공간.

통유리창으로 울창한 나무들이 한 눈에 보여요!!!

한 켠으로는 북한산이 보이기도 한답니다.

 

3층 하늘정원에서는 북한산이 더 잘 보여요!!!!!

폭신한 쇼파 좌석이 있고 누워서 복한산을 바라볼 수 있다니!!!

하지만... 햇살이.. 뜨거워. ㅋㅋ 그냥 사진만 찍고 내려왔답니다.

 

아!!! 3층에서 내려다 본 카페 야외 전경이에요.

나무그늘 좌석. 파라솔 좌석 등이 보이죠?

계곡은 계단만 내려가면 바로 랍니다.

 

포스팅을.. 작성하다보니.. ㅋㅋ 그냥 카페구경만 한거 같은데. ㅋㅋ

아닙니다. ㅋㅋ 2층에 자리 잡기 전에 주문을 마쳤답니다.

오랜만에 다시 취향대로 꿈남편은 콜드브루를 저는 아인슈페너를 주문했어요.

 

빵진열대엔 10가지 정도의 빵만 놓여 있었는데

종류가 수없이 다양한 것도 좋지만 이런 소박한 진열대도 충분히 좋더라구요.

뭔가 좀 더 전문적인 느낌?? ㅋㅋ

그리고 고민 끝에, 루스틱 앙버터와 마약옥수수를 골랐지요. 음하하하하하

 

콜드브루와 아인슈페너!!!! 커피 맛도 아주 좋았어요.

아인슈페너는 크림이 고소하면서 달달해서 홀딱 반했죠.

간혹 크림이 너무 단단?해서 한동안은 크림만 마시는 경우도 있는데

이곳의 크림은 말랑말랑.. ㅋㅋ 덕분에 커피 한 모금에 크림이 어우러져서 대만족했습니다.

 

두가지 빵도 맛있었습니다.

루스틱 앙버터의 빵은 좀 단단한 느낌이였지만 먹을수록 고소한 것이!!! 음!!!!

마약옥수수는 단맛의 크림치즈?에 옥수수가 더해져 더욱 달콤했어요.

여름의 초록을 감상하며 커피 한 잔. 거기다 베이커리 한 입!!!!

그저 한적하니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참 좋았네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커피 맛도 만족스러웠으며 베이커리까지 좋았으나.

단 한가지.. 복잡함이 있긴 했습니다. 카페로 올라가는 길목이 좁다는 것!!!

그래서 올라오는 차량과 잘못 맞닥뜨리면..... ㅠㅁㅠ

저희는 다행스럽게 올라갈 때는 내려오는 차가 없어서 문제없이 한번에 올라갔고

내려올 때는 저희 앞에 한 대, 뒤에 한 대.... 총 3대이다 보니 올라오던 차가 뒤로 빼주셨답니다.

이런 경우.... 서로 양보해주지 않으면 그것도... 정체가 될 텐데,

올라오던 차량 분이 빠르게 차를 뒤로 양보해주셨고 저희에게도 상황을 안내해주셔서 금방 정리가 됐네요.

.... 흠.....그래서 운전에 자신없는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상황에 따라 빠르게.. 차를 빼고 들어가야하니 이점 기억해두시길.

 

<고양/일산 카페> DAWIS/다위스
https://ggumosi.tistory.com/1152

 

<고양/일산 카페> DAWIS/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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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카페) 더포레/thefore
https://ggumosi.tistory.com/1119

 

화성 카페) 더포레/thefore

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화성카페 #화성야외카페 #더포레 이야기 함께해요. ㅋㅋ 주차장.. 사진부터.. 공개하는 더 포레!! 사진으로 보이다시피 정말 정말.. 인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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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애사신 2021.08.30 20:32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세계유산조선왕릉 #고양서삼릉 이야기 함께해요.

 

지난 토요일, 요란한 비가 내렸고 일요일은 미세먼지 전혀없는 아주 화창한 날이 펼쳐졌습니다.

황사와 미세먼지로.... 맑은 날을 마주하는 날이 점점 줄어드는 요즘이라..

이런 날... 집에만 있기엔 너무 아깝더라구요. 그래서 급...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꿈남편과 고민 끝에 카페 forest outings로 출동했고,

이 후 가까운 곳에 위치한 #조선왕릉 #서삼릉 도 다녀왔어요.

 

고양에는 서삼릉과 서오릉. 두 곳의 왕릉이 자리하고 있는데

꿈남편이... 다시 허리 컨디션이 별로라 이동구간이 짧은 서삼릉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갑작스럽게 찾아가다보니 정보가 많이 없었는데요.

서삼릉 바로 옆이 렛츠런팜 원당, 예전에는 원당종마목장으로 불렸던 곳이있더라구요.

저희가 갔을 땐 문이 닫혀있어 둘러보지 못 했는데 기회가 되면 두루두루 구경하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어쩌다 보니... 궁에 이어 왕릉도 3년만의 방문이였습니다.

현재까지 10곳 정도의 왕릉을 다녀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기회가 될 때마다 또 열심히 다녀서!! 언젠가 완전 정복할 거예요. 이힛!

 

서삼릉 관람요금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담아왔으며, 왕릉 공개지역에 대한 정보입니다.

공개지역은 희릉, 예릉, 의령원, 효창원이며, 조선 12대 인종과 인성왕후 박씨의 능인 효릉과

조선 제 16대 인조의 맏아들 소현세자의 원인 소경원은 비공개 지역이에요.

포스팅에 소개한 역사 내용 또한 홈페이지에서 담아왔으며,

현재 서삼릉 해설은 중단된 상태인데 이곳을 방문하기 전에 예약 후 가면 좋은 게 있답니다.

바로바로. 태실 권역을 보실 수 있다는 건데요. 저희는 급 찾아간거라..

볼 수 없었지만, 찾아가시기 3일 전, 예약하시면 됩니다.

 

 

서삼릉 태실 관람 예약

일반, 청소년 단체관람 --> 서삼릉 태실 관람 예약

royaltombs.cha.go.kr

2020.10.16.(금)부터 개방된 서삼릉 태실 권역은 조선 왕실의 태실을 한 곳에 모아 조성한

태실군과 왕자·왕녀묘, 숙의묘, 빈·귀인묘, 회묘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별도의 관람요금이 없으며, 안내해설사 및 안전관리원과 동행하여 이루어진다고 해요.

소요시간은 60분으로 안내되고 있는데, 다음엔!! 저희도 꼭 한번 가보려구요.

 

자 이제!!! 서삼릉으로 들어갑니다.

저희를 가장 먼저 맞아해 준 건 명자나무꽃.

그 뒤로 샛노란 개나리에 진달래도 활짝 피였습니다.

 

릉이 여러개인 곳은 관람에 앞서, 위치를 먼저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이곳은 희릉과 예릉, 의령원&효창원을 볼 수 있는데

릉부터 보시면 길따라 순서대로 보실 수 있답니다.

산책길이 잘 정돈되어 있으며 동선 또한 복잡하지 않아요.

 

 

희릉(禧陵)은 조선 11대 중종의 두 번째 왕비 장경왕후 윤씨의 단릉입니다.

장경왕후 윤씨(재세 : 1491년 음력 7월 6일 ~ 1515년 음력 3월 2일)는

본관이 파평인 파원부원군 윤여필과 순천부부인 박씨의 딸로 호현방 사저에서 태어났습니다.

1506년 (중종 1)에 후궁으로 간택되어 숙의(淑儀, 내명부 종2품)로 책봉되었다가

중종의 첫 번째 왕비가 폐위되면서 이듬해에 왕비로 책봉되였죠.

중종 사이에서 효혜공주와 인종을 낳았는데

1515년(중종 10)에 인종을 낳고 산후병으로 경복궁 동궁별전에서 25세로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장경왕후 윤씨가 세상을 떠나자 태종의 헌릉(獻陵) 서쪽 언덕에 능을 조성하였으나

1537년(중종 32)에 희릉 조성 당시 문제점이 있다는 김안로의 주장에 따라 현재의 자리로 천장하였는데요.

이 후 1544년(중종 39)에 중종이 세상을 떠나자 중종의 능을 희릉 서쪽 언덕(현 철종 예릉)에 조성하면서

동원이강릉 형식으로 취하고 능호를 정릉(靖陵)이라 하였지만

1562년(명종 17)에 중종의 능을 현 서울 강남구로 천장하면서 다시 희릉으로 부르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 날 미세먼지는 없었지만 구름이 많은 날이라,

햇살이 모습을 드러냈다가 숨었다를 반복했습니다.

그래서 같은 날 찍었음에도 어떤 사진은 좀 흐린 날 같고.

어떤 사진은 아주 화창한 날 같아 보이게 됐지만 봄의 빛깔은 잘 담긴 거 같아서 넘 신나네요.

 

희릉을 둘러보고 예릉으로 향하는 길목.

처음보는 식물들이 가득했습니다.

너는... 누구니?? ㅋㅋ 한참을 사진찍으며 식물에게 계속 ... 물었는데. ㅋㅋㅋ

지나는 어떤 분이 알려주셔서 알게 됐네요. ㅋㅋㅋ 쇠뚜기풀이라고 하더라구요.

나중에 찾아보니 여러가지 효능이 있던데!! ㅋㅋ 이렇게 또 하나 배웁니다. 으하하하하.

 

예전에도 언급한 적이 있지만,

왕릉의 좋은 점은 이렇듯 큰나무와 풀들이 많다는 겁니다.

그래서 한적하게 여유를 만끽하며 산책하기 참 좋은 곳이며 우리의 역사를 배울 수도 있어 더 좋죠.

여러 왕릉을 다닐때마다 느끼지만 흙길을 걸어서 좋고 새소리가 들려와 더더 좋습니다.

 

어느 숲 속에 들어온 듯한... 느낌!

봄에 만날 수 있는 연두빛의 나무들과 가을에 떨어진 낙엽의 어우러짐.

햇살 가득하면 더욱 환상적인 우리의 자연!!

그렇게 왕릉 경치에 빠져 걸음을 옮기다보면 어느 새, 예릉 앞 입니다.

 

예릉(睿陵)은 조선 25대 철종장황제와 철인장황후 김씨의 능입니다.

철종장황제(재세 : 1831년 음력 6월 17일 ~ 1863년 음력 12월 8일,

재위 : 1849년 음력 6월 9일 ~ 1863년 음력 12월 8일)는 장조(사도세자)의 손자인

전계대원군과 용성부대부인 염씨의 아들로 1831년(순조 31)에 경행방 사저에서 태어났습니다.

철인장황후 김씨(재세 : 1837년 음력 3월 23일 ~ 1878년 음력 5월 12일)는

본관이 안동인 영은부원군 김문근과 흥양부부인 민씨의 딸로 1837년(헌종 3)에 순화방 사저에서 태어났습니다.

 

'국조오례의'와 '국조상례보편'에 의거한 마지막 조선왕릉의 형태로 조성된 예릉은

하나의 곡장 안에 왕과 왕비의 봉분을 나란히 조성한 쌍릉 형식입니다.

정자각 앞에서 바라보았을 때 왼쪽이 철종장황제, 오른쪽이 철인장황후의 능이에요.

 

철종의 할아버지는 은언군입니다. 장조(사도세자)의 아들이며

정조 즉위 후 역모 사건에 휘말려 강화도에 유배되었는데요.

1801년(순조 1) 신유박해사건 때 부인과 며느리가 천주교 신자라는 이유로 사사되었습니다.

이 후 순조는 1830년(순조 30)에 은언군의 가족을 방면하였고 은언군의 아들 전계대원군이

1831년(순조 31)에 철종을 낳았으나 헌종 즉위 후에 역모사건으로 다시 강화도에 유배되었습니다.

철종은 왕 위에 오르기 전까지 강화도에 살았으며 ,1849년 헌종이 후사 없이 세상을 떠나자

순원숙황후의 명으로 순조의 양자로 입적되어 왕위에 올랐습니다.

 

즉위 처음에는 순원숙황후의 수렴청정을 받아 국정을 운영하였고, 1851년(철종 2)부터 친정(親政)하였습니다.

헌종 대부터 시작된 삼정(三政 : 전정, 군정, 환곡)의 문란이 극에 달해

진주민란을 비롯한 농민 봉기가 일어나자 삼정이정청(三政釐政廳)이라는 특별 기구를 설치하여

삼정의 문란을 수습하기 위한 정책을 시행하였으나,

안동 김씨의 세도로 인해 국정을 바로 잡지는 못 하였습니다.

그 후 1863년(철종 14)에 창덕궁 대조전에서 33세로 세상을 떠났으며,

대한제국 선포 후 1908년(융희 2)에 철종장황제로 추존되었습니다.

 

철인황후 김씨는 1851년(철종 2)에 왕비로 책봉되었고, 1858년(철종 9)에 원자를 낳았으나

일찍 죽는 비운을 겪었습니다. 철인황후는 안동 김씨 출신의 왕비였지만

정치에 뜻을 두지 않았고, 말수가 적고 성품이 온화하였다고 전해지는데요.

철종이 세상을 떠나고 고종이 왕위에 오르자 명순대비(明純大妃)가 되었으며,

1878년(고종 15)에 창경궁 양화당에서 42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대한제국 선포 후 1908년(융희 2)에 철인장황후로 추존되었습니다.

 

1863년(철종 14)에 철종이 세상을 떠나자

이듬해인 1864년에 고양 희릉(禧陵) 서쪽 언덕인 구 정릉(靖陵) 자리에 능을 조성하였고

이 후 철인황후 김씨가 세상을 떠나자 예릉에 쌍릉으로 능을 조성되였습니다.

 

서삼릉에도 봄꽃이 한창이였습니다.

벚꽃과 자두꽃도 곱게 피어있었고,

조팝나무꽃도 활짝 필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이곳은 특히 진달래가 많이 보였는데 능관리소 앞도 진달래가 가득했어요.

시기가 좀 늦은 탓에 꽃잎이 많이 떨어지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한옥 관리소를 배경으로 아름다움을 한껏 뽐내고 있었답니다.

 

봄꽃 감상하며 도착한 곳은 소세손의 원인 의령원과 문효세자의 원인 효창원입니다.

계단을 올라가 원을 가까이 볼 수 있는데

앞 쪽에 자리한 원이 효창원이며, 뒤 쪽이 의령원이에요.

 

먼저 의령원은 조선 21대 영조의 손자이자 추존 장조(사도세자)의 첫째 아들인 의소세손의 원입니다.

의소세손(재세 : 1750년 음력 8월 27일 ~ 1752년 음력 3월 4일)는 추존 장조(사도세자)와

헌경의황후(혜경궁) 홍씨의 첫째 아들로 1750년(영조 26)에 태어났으며,

1751년(영조 27)에 왕세손으로 책봉되었으나

1752년(영조 28)에 창경궁 통명전에서 3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1752년(영조 28)에 의소세손이 세상을 떠나자 안현(鞍峴) 남쪽 기슭(현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에 묘를 조성하고

묘소의 이름은 의소묘(懿昭墓)로 하였다가 1870년(고종 7)에 원의 이름을 의령원(懿寧園)으로 격상하였습니다.

이 후 1949년에 현재의 자리로 이장하였습니다.

 

효창원은 조선 22대 정조의 첫째 아들인 문효세자의 원입니다.

문효세자(재세 : 1782년 음력 9월 7일 ~ 1786년 음력 5월 11일)는

정조와 의빈 성씨의 아들로 1782년(정조 6)에 태어나 1784년(정조 8)에 왕세자로 책봉되었으나

2년 뒤인 1786년(정조 10)에 홍역이 발병하여 창덕궁 별당에서 5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처음 시호는 온효(溫孝)라 하였다가, 최종으로 시호를 문효(文孝)라 하였으며,

문효세자가 세상을 떠나자 고양 율목동(栗木洞) (현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에 묘를 조성하였습니다.

묘소의 이름은 효창묘(孝昌墓)로 하였다가 1870년(고종 7)에 원의 이름을 효창원(孝昌園)으로 격상하였고

이 후 1944년에 현재의 자리로 이장하였습니다.

 

오랜만에 찾은 왕릉이였고 1시간동안 여유를 즐기고 나왔으나... 밖은... 난리통.. ㅜㅁㅜ

처음 찾았을 땐 차량이 이정도로 주차되어 있진 않았는데

주차장이 협소하다보니 들어오는 길목 양 옆으로 주차가 길게 되어있었답니다.

결국.. 들어오는 차량들과 나가려는 차량들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우리.. 집에 갈 수 있을까.. ㅋㅋ 싶었는데, 아주 다행스럽게 차를 정리하시는 분?이 등장!!!

덕분에 금방 이곳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네요.

 

이 후 큰도로로 나올때까지 문제 없이 달릴 수 있었어요.

그리고 벚꽃이 한창이라 벚꽃드라이브도 즐길 수 있었구요.

사실 이 날, 외출할 때 보니 우리동네 벚꽃은.... 다 떨어져서.. ㅋㅋ

이제 벚꽃은 끝이구나 했었거든요.

고양쪽은 늦게 폈던 건지, 벚꽃이 만발해있었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는 벚꽃비!!!

이 봄, 꿈남편과는 벚꽃나들이는 못하는 건가.. 내심 아쉬웠는데

이렇게 또 벚꽃나들이에 왕릉도 함께 다녀왔네요. 룰루랄라.

 

주소 : 경기 파주시 조리읍 삼릉로 89

전화 : (031)941-4208

 

<세계유산조선왕릉/파주삼릉> 공릉,순릉,영릉

ggumosi.tistory.com/640

 

<세계유산조선왕릉/파주삼릉> 공릉,순릉,영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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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조선왕릉/김포장릉> 추존 원종과 인헌왕후의 능

ggumosi.tistory.com/571

 

<세계유산조선왕릉/김포장릉> 추존 원종과 인헌왕후의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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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지난 주말 다녀온, 2018 고양 국제 꽃 박람회 이야기 함께해요.




예정됐던 일정이 어그러지면서 할 일이 없어진 주말.

집콕할 꿈부부가 아니죠?

어딜나가볼까 고민 끝에, 고양 국제 꽃박람회에 다녀왔습니다.



2011년에 가보고 7년만에 방문인데요.

미리 갈 계획이 있었음 사전예매를 했겠지만,

갑자기 결정된 나들이라 아쉬운대로 네이버 예약 후 출동했습니다.

입장요금은 공식홈페이지에서 담아왔어요.


  


일산호수공원 내에서 열리는 고양꽃박람회. 이런 곳에서는 주차가 정말 치열한데요.

전시장과 가강 가까운 주차장은 고양꽃전시관 주차장입니다.

행사 기간 내 임시주차장도 마련되어 있는데 주차 후 무료셔틀버스 이용을 해야해요.

무료주차도 좋지만 돈을 내더라도 시간을 아끼고 싶었던 꿈부부는 일산호수공원 4 주차장으로 향했습니다.

저희도 나름 일찍간다고 출동했는데 몇자리 없었던, 무사히 주차를 하고 조금 걸어서 축제장에 갔는데

정말 최고의 선택!!!  고양꽃전시관주차장은 이미 만차로, 다른 주차장으로 안내를 하고 있더라구요.

처음부터 고양꽃전시관 주차장을 갔고 다른 곳으로 안내를 받았다면, 아마 이곳에도 주차를 못했을 겁니다.

크!! 주차운은!! ㅋㅋ 또 행사요금이 적용되서 2천원이라는 저렴한 금액!!!! good

아!! 일산호수공원 4 주차장은 무인으로 정산은 카드로만 된답니다.





키네틱 플라워에서 부부셀카로 나들이 시작!!!

근데 둘다 너무 땡땡 부어서.. ㅋㅋㅋㅋ

그래도 꽃보러 왔으니 미소미소!!!





아직 가보진 못했지만 늘 가길 꿈꾸는 싱가폴,

그 곳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슈퍼트리를 생갔나게 했던 꽃봉우리.

그 앞에서 삼각대를 세웠답니다.

물론 또 금방 접어야했지만 그래도 커플사진 찍어서 대만족 ㅋ






야외정원은 아기자기, 정말 이쁘게 잘 꾸며져 있답니다.

다양한 꽃들이 가득하고 또 포토존도 많아서

사진 찍기 좋은 곳인데 문제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거 ㅋㅋㅋ




그나마 사람 몰리기 전에 정말 급하게 몇장 찍었네요.

많은 포토존 중 꿈부부는 '우린 천생연분이야'와 '넌 내꺼야'를 선택했어요 ㅋ

이외에도 많고 나름 꽃터널도 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안녕~ ㅋㅋ




선인장.다육 버티컬 가든입니다.

다육이로 꾸며진 캐릭터들 넘넘 귀엽지 않나요?? ㅋㅋ

하트모양도 이쁘고 이렇게 다양한 다육이를 보는 것도 또 처음이라 열심히 봤답니다.




집 한쪽에 해두고 싶었던,

다육식물 돌벽!!

안 그래도 요즘 다육이에 관심이 많아지는터라 더 탐이났네요.



  


장미와 튤립은 꽃박람회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꽃이 아닐까요?

가장 많이 사랑하고 또 찾아가는 두가지 꽃이 아닐까 싶어요.



  



사진을 보면 다른 곳들보다 더 여유로워보이는 튤립정원인데요.

사실 저희는 들어가자마자 이곳으로 가장 먼저 달려갔답니다.

사람들이 한번 몰리면 끝이 없을거 같아서 바로 튤립정원으로 갔고

그 덕에 이곳에서 커플사진을 제일 많이 찍었네요.




보라튤립의 꽃말은 영원한 사랑.

꿈남편이 좋아하는 색이기도 하지만

꽃말이 이뻐서 저는 보라튤립을 참 좋아라한답니다.


  



  


사랑의 고백이라는 꽃말을 가진 레드튤립.

강렬한 색감은 물론, 붉은 꽃은 언제나 매혹적이죠?






핑크튤립의 꽃말은 애정과 배려인데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핑크튤립을 선물받고 싶답니다.

보라튤립도 좋지만 애정이라는 꽃말이 참 편안하면서 따뜻하다고 할까요?

꿈남편? 알겠어요? ㅋㅋㅋ








실연이라는 꽃말을 가진 흰튤립.

꽃말에 상관없이 다 이쁜 튤립입니다.

올해 튤립나들이까지 성공! ㅋ


  



무엇보다 이곳의 튤립이 좋았던 건

튤립밭에 다른 꽃들까지 다양하게 심어져 있어서 더 이쁘더라구요.

튤립이 더 많이 심어져있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자연스러운 듯한? 꽃밭이 넘 좋았습니다.

   

  




튤립이 끝이 아닙니다.

수국도 있어요!! 꺄오!! 신난다!!!

작년에 통영 갔을때 놓쳐버린, 수국만발...

그래도 보긴 했지만 아쉬웠는데요.

올해는 나름 이곳에서 수국나들이도 했네요. 


  




동글동글!!! 수국!! 정말 넘넘 이쁘죠!!!!

이힛♥ 우리 부부도 드디어!! 수국꽃 커플사진이 생겼어요. 

이곳에서 사진 찍으려고 얼마나 고생을 했나요 ㅋㅋ

카메라를 세우고 사진 찍으려고 하면

옆으로 계속 사람들이 들어와서 ㅋㅋ 오래 기다렸습니다. 

  


  


수국도 색마다 다른 꽃말 가졌답니다.

수국은 시간이 흐르면서 색이 변하는데요.

흰수국은 그래서 변덕과 변심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답니다.

또 넓고 상냥한 마음이라는 꽃말도 동시에 갖고 있어요.

청색수국은 차가운 색으로 변해서 거만과 냉정, 무정이라고 해요. 이렇게 이쁜데 말이죠.

  


  


붉은수국과 분홍수국의 꽃말은

화려하고 밝은 색으로 변해 소녀의 꿈, 처녀의 꿈이며

보라수국은 변하지 않는 진심이랍니다.

흠.. 이제 보니 보라색 꽃의 꽃말이 다 좋은데요? ㅋ 




  


튤립정원 앞으로 세계화훼교류관Ⅰ,Ⅱ가 있습니다.

햇살도 너무 뜨겁고 해서 더위를 살짝 피할겸 안으로 들어갔어요.

내부로 들어가자마자!! 반짝이던 나무!!!

꽃나무와 조명이 환상적이더라구요.





  


장미며 작약, 국화와 카라, 호접란 등등

정말 다양한 꽃들이 전시되어 있어요.

그런데 사진 찍기에는.. 조명도 아쉽고

내부는 사진찍기보다는 꽃구경하기 좋은 공간이랍니다. 


  

  


  



알록달록이라는 말이 딱 맞는거 같아요.

여러가지의 고운 빛깔이 이어지고 이어지는.

꽃을 좋아하는 누구든 콧노래가 나오는 곳이랍니다.

  





그리고 정말 신기했던, 스칸디아모스.

예전에 공기정화에 좋다고 들었던 아이인데요

실제로 보니 더더 이쁘더라구요.

보기에도 넘 이쁘고 그냥 두면 알아서 자란다던데

요즘 진지하게 하나 구입할까 고민중이에요 ㅋㅋ

 

  

 

 

 

안개꽃 큰 다발!! 진짜 이쁘죠?

인위적이긴 하지만, 그래도 꽃을 더 화려하게 만든.

그 색감이 참 이쁘더라구요.



 

  

 

 

태극장미도 ㅋㅋ 이색적입니다.

예전에 갔을땐 장미 끝부분에만 염색된 장미를 봤는데

이젠 이렇게 다채롭게, 다양하게 나오네요.




박람회의 반정도를 구경하곤 배가 고파서 점식을 먹었습니다.

밖으로 나가서 먹을까하다가 오랜만에 햄버거가 생각나서 박람회 내 롯데리어로 출동!!했어요.

한우불고기 + 새우버거 + 양념감자 + 치즈스틱 + 콜라 2잔 구성의 꽃박람회 2인팩을 주문했는데,



네이버 예약시... 이런 혜택이 있답니다.

그런데 자리잡고 하느냐고 정신이 없어서..

이걸 깜빡한... 흑.. 아까워!!! 네이버 예약 하신 분들은 꼭 사용하시길.




  


  


햄버거 먹고 다시 구경시작!!!

넌 이름이 뭐니? ㅋ 박람회 곳곳에 있던데,

피노키오도 있고 동물조형물도 있답니다.


  



무민이는 유니세프 홍보대사일까요?

무민도 수국을 들고 있답니다.

무민과도 함께!!

  


  

짜잔!! 꿈모시는 야옹이♥

잇님들... 이제와 밝히는 거지만..

저는 사실.. 야옹이랍니다. ㅋㅋ ​외모 폭발 넘넘 귀엽죠? ㅋㅋ 

  

  

  

바람아 불어다오!

민들레 홀씨를 날리려고 불고 불고, 또 불고

저는 민들레 홀씨를 발견하면 ​열심히 불곤 한답니다.

올해도 발견하자마자 열심히 불었네요 ㅋㅋ 근데 잘 안 날아가는게 문제 ㅋㅋ




호수로 가까이 내려가 산책하는 걸로 나들이를 마무리 했습니다.

제가 갔던 날, 쇼트트랙 김아랑, 곽윤기 선수의 팬사인회, 고양 오리온 사인회도 있었답니다.

밤에는 별빛축제도 하고 특히 이 날은 불꽃축제도 있었는데

저희는 오후에 다른 약속이 있어서 여기까지만, 


재입장을 위해 꼭 찍어야하는 도장!!

날마다 모양이 다른 도장을 찍어주는 듯 했고

이 날 저녁에 샤워하니 금방 없어지더라구요.

미세먼지로 더 여유를 즐기지 못했지만,

튤립에서 수국까지, 장미와 만발한 꽃들. 제대로 꽃힐링했답니다.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오전 9시에서 오후 9시까지이며,

5월 13일까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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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906 꽃전시관 | 고양국제꽃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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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11월 첫주말에 어머님 모시고 출동했던 행주산성 이야기 함께해요.



어머님과 어디로 단풍 구경을 갈까 고민을 광장히 많이했습니다.

여주 황학산 식물원 or 화담숲 등 고민 끝에 가깝기도 하고

진작부터 가보고 싶있던 행주산성으로 결정했답니다.



주차장은 그렇게 크진 않더라구요. 그래도 주차운은 있어서 ㅋ 주차는 바로 했습니다.

그리고 관광 후 오래 머무시지 않으니 또 금방 금방 자리가 나는거 같았어요.

저희가 주차하고 행주산성을 둘러보고 내려왔을때 양쪽 차량이 다른 차량이였답니다.

행주산성 요금 및 시간 등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담아왔으니 참고하세요.


행주산성으로 들어가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충장공 권율 도원수 동상입니다.

장군은 조선 중종 31년(1537) 영의정 권철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선조 15년(1582)에 문과에 급제하였고 임진왜란(1592~1598) 중 전주성을 점령하여 호남지방을 확보하려는

일본군을 1592년 음력 7월 8일 충남 금산군과 전북 완주군 사이의 이치고개에서 대파하였습니다.

독산성(오산)에서도 승리하여 왜군의 호남.호서지방의 진격을 막았으며 한양을 회복하려고

1593년 음력 2월 행주산성으로 진을 옮겨 정예병 2,300명과 승병, 의병, 부녀자 등 민.관.군 3,000여 명이 힘을 합하여

3만여 명의 왜군을 물리치는 행주대첩의 위업을 달성해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끄는데 큰 공을 세웠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목도리까지하고 단풍나들이를 즐겼습니다.

저희는 행주산성 메인길만 관람을 했어요. 둘레길과 행주서원 등은 다음 기회로 미뤘답니다.






단체 관람객분들도 있었고 가족 단위로, 또 연인들도 많이 보였는데요.

산성이다보니 거의 모든 구간이 언덕이랍니다. 유모차나 휠체어로는 좀 힘드실거 같네요.






조금 이른듯한 느낌도 받았던 행주산성의 단풍.

하지만 울창한 숲이며 멋진 풍경들로 단풍구경을 즐기기엔 부족함이 없었답니다.




행주산성에도 이어지는 꿈모시♥꿈남편 부부셀카.


  


길을 따라 오르다 보면 오른쪽으로 홍살문이 보이는데요. 이곳은 충장사랍니다.

충장사는 권율 장군의 영정을 모신 사당으로 1970년에 건립되였습니다.

매년 행주대첩이 있었던 3월 14일(양력)엔 그 날을 기념하는 제례행사가 열린다고 해요.





 


  

 

언덕을 오르는 게 약간 힘들기도 했지만 천천히 여유롭게 오르면 문제없어요.

행주산성은 임진왜란 3대 대첩 중의 하나인 행주대첩의 장소!

부녀자들까지 나서 앞치마에 돌을 날라 싸움으로서 '행주치마'라는 명칭으로 유명하죠?

산성의 형태는 산을 둘러 쌓은 퇴뫼식 토성이며 정확한 축성연대와 목적은 알 수 없으나

삼국시대의 백제 때 처음 축성되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답니다.






충장사를 지나서는 대첩기념관입니다.

이곳은 붉은 단풍이 가득해서 더욱 인상적이였는데요.

기념관엔 행주대첩도와 권율 장군 친필, 신기전 등이 있어 들어가 보고 싶었지만

어머님께서 ㅋㅋ 단풍을 보러왔으니 내부는 들어가지 말자하셔서 기념관내부 관람도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초록빛과 붉은 빛, 연두빛과 노랑 빛.

단풍의 변신은 무죄입니다.





정상을 향해 오르다 보면 이번엔 한강이 앞으로 펼쳐지는데..

이날 미세먼지가 좀 있었어요. 그래서 ... 뷰가 아쉽기만 하네요.

그리고 이번에 알게 됐는데 매년 7월~9월 토요일엔 오후 9시까지 입장이 가능하더라구요.

그래서 내년엔 이 시기에 맞춰 야경보러 가렵니다.

 

  





행주산성의 가장 위쪽의 신 행주대첩비입니다.
오르는 길목에 덕양정과 진강정도 있으며 중건비는 행주서원에 있는데
중건비는 헌종 11년(1845)에 왕명으로 세웠으며 앞면은 초건비의 내용을 옮기고
뒷면에는 비를 세우는 이유를 추가하였다고 합니다.


신행주첩비 아래 대첩비각 안에는 행주대첩비 초건비가 있습니다.
선조 23년(1602) 권율 장군이 돌아가신 후 휘하 장수들이 뜻을 모아 세운 것으로
행주대첩의 승전과정이 조선 최고의 문장가인 최립의 문장과 명필 한석봉의 글씨로 상세히 기록되어 있었으나
현재는 마모되어 식별이 어렵습니다.



  


신 행주대첩비 뒤쪽 충의정 근처에도 단풍이 물들어 가고 있었습니다.
이미 붉게 물든 나무들도 있었고 이제 서서히 물들어가는 나무들도 많았어요.
미세먼지가 ... 좀 덜 했음 정상에서 시내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을텐데 다시 생각해도 아쉽기만 하네요.
미세먼지.. 정말.. 넘 싫어요.. 흑흑.






너무나 이뻤던 살구나무 단풍잎




 

꽃잎이 가득 떨어져 있는 듯하지 않나요?
나무 뿌리 사이의 나뭇잎들이 너무나 고왔습니다.
이런게 바로 가을 가을~한다 겠죠? ㅋ







모든 곳을 꼼꼼하게 보진 못했지만, 충분히 아름다웠던 행주산성!!!! 

사진전을 통해서 본 봄의 행주산성도 환상적이더라구요.

다가올 봄엔 그 풍경과 야경을 직접 보기 위해 꼭 다시 출동할래요.




  


올해 두번째 단풍나들이.

멀리는 가지 못했지만 가까운 곳에서 가을을 만끽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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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 덕양구 행주내동 148-3 | 행주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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