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그동안의 일상이야기 함께해요. 엄마와 볼일보러 강남역 갔던 날, 일을 마치고나니 딱 점심식사이였습니다. 뭘 먹을까 주변을 두리번거리다 삼계탕집 발견!!! 마침 몸보신도 필요했기에 바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붐비는 시간대라 테이블좌석은 손님들로 이미 가득찼고, 그나마 룸에 몇 자리가 남아서 자리를 안내 받았어요. 삼계탕 뿐만아니라, 찜닭도 있었고 통닭구이도 있었는데요. 고민하다가 한방반계탕을 주문했습니다. 기본 반찬들은 전체적으로 깔끔!!! 반계탕은 보글보글 제대로 따끈하게 나오는데, 1개가 먼저 나오고 다른 하나는... 좀.. 기다렸답니다. ㅠㅁㅠ 1개를 가져다주시며 금방 1개 더 주신다고 했는데. ㅋㅋ 저희보다 늦게 온 다른 여러 테이블에 메뉴가 거의 나왔는데도, 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