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스위스자유여행 #스위스베른 #베른시내구경 이야기함께해요.

 

스위스 자유여행) 베른 장미정원공원/Rosengarten+스위스 베른맛집) Restaurant Rosengarten/레스토랑 로젠가르텐

https://ggumosi.tistory.com/942

 

  

 

 

 

 

#Bern 장미정원공원/Rosengarten을 구경 후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고 커피 한 잔까지 해결했습니다.

날씨예보로는 오후 1시 이후로 비가 서서히 멈출거라고해서 그 시간에 나가자했는데요...

비가 멈추지 않았어요. ㅠㅠ 결국 1시간을 더 기다려 비의 양이 줄긴했지만

멈출 기미는 도무지 보이지 않아 빗 속을 걸으며 베른시내 구경을 해야했답니다.

근데.. 베른이야 워낙 비오는 날.. 가기 좋은 곳?으로 유명하니.. 감수해야할 부분?

그래도.. 비 안오고 날씨 계속 계속 좋은 게 최고죠.. ㅠㅠ 날씨운.. 흑흑.

 

 

 

 

본격적으로 베른 시내구경을 시작해서 첫번째로 찾아간 장소는, #베른곰공원 /Bear Pit.

장미공원에서 500m 거리로 이곳을 시작으로 베른역까지 걸어내려가며 구경했어요.

근데....이렇게 시내 한복판에 곰이 딱 살고있다니 넘 신기하더라구요.

곰은 베른의 상징? 마스코트? 같다고 하던데 그래서인지 깃발이나 분수대에도 곰그림이 있었답니다.

알고 가기는 세마리가 살고 있다고 들었는데 제가 갔을 땐 두 마리만 있었어요.

한마리는 어디에 숨어있는지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던데, 어딨니?? ㅋㅋㅋ

 

 

 

 

 

 

  

 

곰공원을 지나 니데크 다리를 건널 때 보이는 풍경.

니데크교회/Nydeggkirche 와 아레강 입니다.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인만큼 그림같은 경치가 이어지는데 확실히 루체른과는 다른 풍경이 이어졌어요.

유럽에서 느껴지는 도시 분위기는 비슷한 듯 하면서도 중세의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한층 깊게 새겨진 베른.

 

 

 

 

 

 

 

 

골목골목 거닐며 구경하는 재미가 가득하기에 도보 여행으로 참 좋은 곳 이였는데,

하필이면,, 제가 갔을때 도로공사가... 많이 진행되고 있었답니다.

그래서 버스 노선도 좀 달랐다고 지난 포스팅에서도 언급을 했던 거랍니다.

굳이 비가 오는 날이 아니라도 베른의 거리가 꽤나 유명해서 많이들 찾으시는데 이왕이면 현지상황을 미리 파악하고 가시면 좋겠죠?

 

 

  

 

 

 

 

#베른대성당 /The Cathedral of Bern은 스위스에서 규모가 가장 큰 고딕양식 건물입니다.

장미공원에서도 단연 눈에 띄였던 성당이라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내부로 들어갔어요.

저희는 사진촬영금지 안내를 보고 찍지 않았는데 ... 몇 몇분이 찍으시더라구요.

나중에는 내가 안내판을 잘못봤나 싶기도해 사진을 찍으려고 하다가

기도하시는 분도 계셨고 유난히 조용한 성당분위기에 찍지 않았어요.

 

 

저흰 스위스가 두번째 유럽 여행지이기 때문에 비교는 이탈리아랑만 가능한데 확실히 성당의 화려함은 이탈리아!!!

아직도 이탈리아 성당의 호화찬란한 천장들이 아른거릴만큼 아주 깊은 감명을 받았었죠

그럼에도 베른 대성당만의 분위기 앞에서 경건한 마음이 들었는데 꿈남편은 대성당, 스테인드글라스에 홀딱 반했답니다.

그래서 창문 하나하나 다 보고 나왔어요. ㅋㅋ 비가 내려 끈적이는 날씨, 남편이 딱 질색할 상황임에도

그리고 그림들도 다소 무서운? 내용 이였음에도. 아주 집중해서 보더라구요.

사실, 취리히를 가려고 했던 가장 큰 이유가 프라우뮌스터/Zurich Main Station 에 있는

샤갈의 장미창을 보기 위해서였기에, 꿈남편이 관심을 갖는 몇 안되는 무엇가?가 바로 스테인드글라스랍니다.

다음에 스위스를 간다면 그런 이유로 취리히를 꼭 가보고싶고 꼭 그 앞에 서고 싶네요. 샤갈의 다섯개 장미창!!!

 

  

 

그리고 대성당 앞에 #모세의분수 /Moses-brunnen가 있는데요.

베른에는 이 분수를 비롯해 백파이프 연주차 분수, 삼손의 분수, 정의의여신의 분수 등

8개?의 분수가 곳곳에 위치해 있어요.

저희는 모세의 분수 외 2개의 분수를 더 봤지만,,사진으로는 제대로 담지 못했어요.

담기더라도 뒷...쪽만 전체풍경에 담겼더라구요.. ㅠㅁㅠ 비가 왔다 안왔다.. 아주 변덕스러웠던 탓...흑흑.

 

 

 

 

 

 

  

 

 

중세시대 그 때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베른거리.

마르크트 거리/Markgasse 그리고 크랑 거리/Kramgasse

자로 잰듯 줄지어 늘어선 멋스러운 건축물들이 멋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베른의 또 다른 인생사진 장소이기도 해서, 꿈모시도 열심히 찍었답니다. ㅋ

 

 

  

 

빗 속의 꿈모시.. 근데... 체링겐의 분수 뒷쪽으로 찍은.. ㅋㅋ

평소라면 사진찍고 확인하고 할텐데.. 비가 오니.. 일단 사진찍는 걸로 만족... ㅋㅋ해야했네요

이래저래 애증의 베른.. ㅋㅋ

 

 

 

 

  

 

#베른시계탑 /Zytglogge 역시, 베른에서 빼놓을 수 없는 포토존!!!

곰공원을 지나 시계탑까지 쭉 이어진 길만 따라 내려와도 웬만한 풍경을 다 감상할 수 있답니다.

분수 또한 길따라 있어요. 근데 저희는 좀 왔다갔다 해서... 분수를 다 못 본거랍니다 ^^;;;

또 중간에 공사구간이 있어서 길을 이탈하다보니 동선이 꼬인것도 있어요.

언제가 다시 자유롭게 스위스를 가게 될때가 오면, 공사도 다 끝났을테고 하니,

중간 중간 골목골목으로 빠져서 보고 다시 내려가던 길로 돌아오는 방법으로 산책하면 다 보실 수 있을겁니다.

 

 

 

 

 

 

 

 

그래도 길을 이탈한 덕분?에 #스위스연방궁전 /bundeshaus을 가게됐어요.

멀리보이는 건물이 예사롭지 않다했는데!!! 이곳을 찾아간 건, 정말 행운!!!

피렌체 르네상스 양식의 돔을 본것도, 또!!!

 

 

 

 

 

 

 

 

 

스위스 연방궁전 뒷편으로!! 베른 풍경이 이렇게마 아름답게 펼쳐졌기 때문이죠!

꺄!! 넘넘 이뻐!!! 호기심 많은 제가 조심스레 뒷 쪽으로 들어갔고.

만나게 된 풍경은 환상적이였습니다. 조금씩 물들어가는 가을단풍 그리고 유럽풍 건물.

여기는? 풍경맛집? ㅋㅋ 우리나라 경치야 뭐~ 말할 것도 없이 찬란하고 눈부시죠.

이렇게 해외를 나가면, 우리나라와는 다른 풍경에 확실히 다른 매력을 느끼게 되는 거 같아요.

 

 

 

 

 

 

 

 

베른의 서쪽문 #감옥탑 /Käfigturm 입니다.

250년 동안 감옥으로 사용되여서 감옥탑이라 불리는데

현재는 전시나 행사를 위한 공간으로 쓰이고 있다네요.

이렇게 보아서는 감옥이라기엔 넘 이쁜데 말이죠. 당시엔... 이 건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었겠죠?

 

 

  

 

 

베른의 서쪽문 #감옥탑 /Käfigturm 입니다.

250년 동안 감옥으로 사용되여서 감옥탑이라 불리는데

현재는 전시나 행사를 위한 공간으로 쓰이고 있다네요.

이렇게 보아서는 감옥이라기엔 넘 이쁜데 말이죠. 당시엔... 이 건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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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루체른으로 돌아온 꿈부부.

베른으로 떠날 땐 그렇게 비가 내리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

백조가 평화롭게 호수를 헤엄치고 있었습니다.

 

 

 

 

 

저녁을 먹고 들어갈까 어찌할까 고민했는데

하루종일 빗속을 걸어다닌 꿈남편이 당장... 샤워하고 싶다고 ㅋㅋㅋ

결국 coop에 들려 그릴 닭다리과 카라멜 팝콘 등을 사서 호텔로 들어갔고,

호텔 테라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작년 10월, 6주년 결혼기념여행을 다녀온 스위스...

어느 새... 시간은 흐르고 흘러 곧... 7주년 결혼기념일 이...네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해외여행이 제한되면서 포스팅을 천천히 올린 탓에,

스위스여행 포스팅이 이제까지 이어지고 있는데 이제 3개 남았어요. 늘 부족한 포스팅이지만 기대해주시길....

그리고, 오늘도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겨내고자 애쓰시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고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스위스 자유여행) 루체른 구경하기/카펠교&바서투름 그리고 백조
https://ggumosi.tistory.com/911

 

스위스 자유여행) 루체른의 야경+호텔 데 발랑스에서 바로본 루체른 밤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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