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공연영화

<국립중앙박물관> 예르미타시박물관展: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꿈모시 2018. 3. 29. 15:49

안녕하세요.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다녀온 미술전시 이야기 함께해요.

겨울이면 실내데이트를 하려고 미술관 나들이를 나름했던 꿈부부였는데

올겨울에는 이런저런 사정으로 많이 못 다녔답니다. 그러면서 놓친 전시도 많았는데요.

꿈남편은 요즘 또 바쁘고ㅋ 주말이면 늘 일정이 생겨서 못 가는 일이 생겨서ㅡ,

이번엔 태와 함께 출동했어요. 이럴 땐 저만이라도 출동을.. ㅋㅋ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특별전시로 열리고 있는,

예르미타시박물관展,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마침 태가 얼마전에 러시아를 다녀왔거든요.

그래서 이 전시를 선택했답니다.



  


전시기간은 2017. 12. 19.(화) ~ 2018. 4. 15.(일)이며, 

관람시간은 월/화/목/금 10:00-18:00, 수/토 10:00-21:00, 일/공휴일 10:00-19:00입니다.  

관람요금은 성인 6,000원, 대학생-중고생 5,500원, 초등학생 5,000원, 유아(만 48개월 이상) 및 65세 이상 4,000원이에요.

그리고 언제까지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카드로 결제시 동반 4인까지 15% 할인이 된답니다.

덕분에 저희는 좀더 저렴하게 미술을 만날 수 있었네요.








이번 전시는 장오귀스트도미니크 앵그르의 니콜라이 구리예프 백작의 초상,

클로드 모네의 지베르니의 건초더미, 프랑수아클로디우스 콩트칼릭스의 공원의 두 숙녀 등

17-20세기 초 프랑스 회화와 조각, 드로잉 89점이 전시 되어 있답니다.

전시 공간도 잘 나뉘어 있고, 평일이다 보니 여유로운 관람이 가능했는데요.

학생들은 물론 어르신분들도 전시를 보러 많이 오셨더라구요.

다양한 작품 등, 누구나 즐기기 좋은 전시인 거 같아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핸드폰으로 플래시 없이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는 것!!

미술 전시를 가면 거의 도록을 사긴하지만 책,연결부분으로 그림이 완전히 보이지 않을 때 늘 아쉬웠거든요.

그리고 확실히 도록의 그림과 보는 그대로를 담는 것 차이가 있기 때문에

좋았던 작품들을 제가 손수 담을 수 있어 더 좋았어요.

근데 제 핸드폰 화질은.. 엄청 아쉽....

핸드폰을 언넝 바꿔야겠다 싶었습니다... ㅠㅁㅠ 안 그래도 됐다 안됐다 불안.. 하답니다.

꿈남편이랑 핸드폰 바꿔서 갈껄 후회도 했어요 ㅋㅋㅋ

앞으로 또 어떤 전시에 핸드폰으로 사진 촬영이 가능할지 모르지만

핸드폰 바꾸기 전에는 꿈남편과 핸드폰 바꿔서 가는걸로, 생각했어요. 으하하하하하.




중간에 영상으로 예르미타시 박물관이 소개되기도 하고

전시관 내부는 음악이 나오기 때문에 고상한 힐링도 가능해요 ㅋㅋ

전시 끝부분에 도장!! 3종도 있답니다. 저 이런거 좋아라하잖아요.

태는 필요 없다고 했지만 제가 또 야무지게 찍어서 줬답니다.

​이게 다 추억이잖아요.


도장 3종 야무지게 찍고 신난, 기분 up된 꿈모시.

이곳저곳 알아보니 또 좋은 전시들 많더라구요.

그동안 못 다녔던만큼 좋은 전시들 열심히 다녀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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