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역사나들이

<단풍나들이/가을나들이> 덕수궁,가을단풍에 물들다.

꿈모시 2018. 11. 7. 13:30

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덕수궁으로 다녀온 가을단풍 나들이 이야기 함께해요.







지난 화요일 오랜만에 연이를 만났습니다.

어디서 만날까 고민을 하다가

산책하며 이야기도 하고 가을단풍도 함께 보고자 덕수궁으로 정했어요!!!

현재 가을여행주간이라 11월 4일까지 입장료도 반값인 500원!!!!

둘이서 단돈 천 원에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가을 단풍 절정 소식이 전국에서 들려오고 있는데요.

덕수궁도 가을 단풍이 한창입니다.

그래서 평일 낮에도 많은 분들이 방문하셨더라구요.

보수공사 중인 곳도 있었지만 덕수궁을 둘러보는 건 전혀 문제가 없었답니다.




덕홍전과 석어당 옆 모습.


정관헌에서 바라본 함녕전.







정관헌 내부.

준비되어 있는 실내화를 신고 내부도 들어가 볼 수 있답니다. 

  




쾌청한 하늘 아래 석어당.







곱게 물들어가는 단풍.

그리고 준명당과 즉조당.




 

준명당 바로 앞엔 굉장히 멋스런 단풍나무 한 그루가 있습니다.

완전히 물들어 붉은빛을 내고 있기에

최고의 인생샷 장소!! 이곳은 줄서서 사진을 찍는답니다.






  


멀리 남산도 보입니다.

까치 한마리도 사진 속에 담겼네요.






단풍나무 한 그루는

석어당과 중화전과도 어우러집니다.



분수와 덕수궁 미술관.






석조전 내부는 특별관람으로,

(https://blog.naver.com/skan5422/220357050020)

덕수궁 공식홈페이지에서 예약 후 해설자와 함께 관람가능해요.

http://www.deoksugung.go.kr/schedule/list?scheduleid=SB



석조전 일부에서는 '대한제국 황제복식' 전시가 진행중입니다.
12월 12일까지 이어지며, 덕수궁 입장권 소지자에 한하여 누구나 전시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사진자료와 초상화를 바탕으로 고종의 황제 복식과 태황제 복식을 재현한 전시.
전통식 황제복과 강사포, 황룡포도 있습니다.
복식을 통해 역사의 흐름과 그 속의 이야기들도 살펴볼 수 있으니 꼭 들려보세요.



오랜만에 찾은 덕수궁이였는데 중화전도 개방중이였습니다.
정전 중화전은 화,토요일만 개방해요.
예전에 창덕궁 인정전도 들어가 본적이 있는데 그때는 인원수를 제한했었답니다.
하지만 덕수궁은 누구나 들어가 정전을 살펴볼 수 있어요.
그러니 이왕이면 개방하는 날에 맞춰서 방문하시면 좋겠죠??







석조전 뒷편에서 정관헌까지 이어지는 산책길은 짧지만,

가을을 만끽하기 충분한 공간입니다.




하늘을 가린 단풍잎은 곱기만 하죠?

화창한 하늘과 어울려 더 멋졌던거 같아요.

그리고 이 시기, 여러 색의 잎들이 공존하는 모습은 자연의 마법 같기도 하구요.








햇살에 반짝이는 단풍잎.

이 고운 빛 속에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창덕궁 후원> 왕실정원,어느 여름날의 산책
http://ggumosi.tistory.com/591

 

<봄나들이/봄꽃나들이> 봄이 오면, 창덕궁에 꽃이 핀다.
http://ggumosi.tistory.com/499 

 

<덕수궁의봄> 벚꽃눈 내리던 덕수궁/덕수궁 봄을 만나다.  
https://blog.naver.com/skan5422/220337259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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