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역 맛집> 초밥전문점, 스시조아

안녕하세요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부천역 맛집 스시조아 이야기 함께해요.

오다초밥 갔을때 문이 닫아서 못갔던 곳이 스시조아랍니다.

꿈남편과 부천갔다가 생각나서 다시 찾아갔습니다.



  

내부는 주방장님 바로 앞자리와

4인석 5개정도 있어요. 

  

근데.... 뭘 먹었더라.... ㅋㅋㅋ

아마 오늘의 초밥 12p와 모듬 초밥 12p을 주문했을거예요.

영수증을 챙겨두던... 적어두던 해야하는데... 그것도 까먹고.

또 다녀온 거의 한달 전이라... 까먹었답니다.

주문하면 죽이랑 미소국, 샐러드가 나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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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랑 백김치!!

접시가 이쁘죠?? 요즘은 정말 접시를 많이 보게 된답니다.

탐나는 접시들을 보면 더더 관심 up!

초밥은 6p씩 두접시가 나와요.

테이블바에서 분주한 움직임 후 짜잔!!!

초밥 밥의 양도 적고 회도 길죠?? ㅋ 이런 초밥 저희 환영합니다. ㅋㅋ

한꺼번에 나오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나눠서 나오느 초밥이 더 촉촉해서 좋더라구요.

맛이 좋은 건 당연하구요.

간장에 콕 찍어서 냠냠!!

초밥 먹방은 쭉 이어집니다.

초밥을 거의 다 먹어갈때 쯤, 모밀도 나와줍니다.

국물 시원하고 적당한 달달함이 진짜 좋았어요.

요즘같은 날씨는 더더 맛있는 미니모밀!!도 먹방!! 

서비스로 주신 단호박 튀김!!!

따끈하니 바삭하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메뉴가 따로 있을면 추가 주문하고 싶었답니다. ㅋㅋㅋㅋ

가격도 저렴하고 초밥도 맛있는 스시조아!!! 직원분이 친절해서 더더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