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추억 소환하기! 꿈모시의 소소한 취미생활 이야기입니다. 저에게는 엽서모으기와 여행 안내지 모으기 등의 소소한 취미가 있답니다. 가끔 방송보면 정말 어마어마하신 분들 많던데 ㅋ 그분들과는 비교가 안되지만 저에게는 어떤 것보다 소중한 추억이랍니다. 먼저 한박스 가득한 여행안내지. 15년 넘게 모아서 이정도랍니다. 결혼 전에 버릴 건 좀 버리고 한번 정리를 해서 가져온거랍니다. ㅋ 여러 안내지 중 몇개 자랑?해볼께요. 꿈모시가 정말 사랑하는 우리나라 궁궐!! 그리고 그곳의 안내지들. 책자로 나왔던 안내지는 지금 없어지고 새로운 안내지가 나오고 있답니다. 책자로 된 것이 넘기며 보기 편했는데 비용이 많이 들었는지 나중엔 500원에 판매를 했답니다. 지금은 없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