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신중동역브런치카페 #차온 이야기 함께해요. 평화로웠던.. 어느 주말, 꿈남편과 브런치 즐기려고 #부천중동브런치카페 #ChaOn 으로 출동했습니다. 예약없이 찾아갔는데, 카페가 아담한 편이라 이왕이면 예약 후 방문하면 더더 좋을 거 같더라구요. 다행히 저희는 바로 자리를 잡았지만, 점심시간이 다가오니 찾아오시는 분들이 꽤 있었답니다. 4인 좌석이 2개, 2인 좌석도 3개 정도 였는데, 좌석 간격이 있는 좌석이 있고 또 바짝 붙어있는 좌석도 있어요. 저희가 갔을 땐 따로 칸막이 설치가 안되어 있어 좀 아쉬웠는데, 일단 거리두기를 위해 좀 떨어져 앉긴 했답니다. 처음엔 브런치 메뉴와 파스타를 하나 골라보기로 했지요. 그런데 여기 리조또 중에 유독 눈에 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