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부안 서해바다. 그곳에서 행복했던 바다 산책 이야기 함께해요. 군산 여행을 마치고 꿈부부는 부안해변 어느 펜션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여행 이틀 전, 급하게 한 예약이라 진짜 원했던 곳은 가지 못했지만, 나름 만족했던 펜션이였는데요. 그 이야기는 다음에 자세히 하도록할께요. 꿈부부가 바다 산책을 즐겼던 곳은 펜션 바로 앞 바다!!! 지도에서 아무리 찾아봐도 해변 이름은 나오지 않더라구요 ㅋㅋ 그 옆쪽 해변들은 고사포해변이며 변산해변이며 나오던데.. 흠.. 그냥 펜션 앞 바다.. ㅋ라 하겠습니다. 군산에서 달리고 달려 도착한 부안!! 꿈부부는 부안도 처음이였답니다. 이번 여행에서 바다도 보고 싶고 나름 관광도 하고 싶어 선택한 일정!!! 아주 탁월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