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설연휴 첫날, 친정식구들과 출동했던 포천 카페, 라빈느 이야기 함께해요. 그 전에, 장우가든에 가서 한우 먹방을 했답니다. 한우 한우!! 꿀맛 꿀맛!!! 음력 생일이 같은 며느리와 딸의 생일상이기도 했던, 입에서 스르륵 녹는 게 정말 맛있더라구요. 먹기 좋게 딱 잘 구워주셔서 더 좋았습니다. 한우 맛있게 먹방하고 돼지갈비로 마무리!! 원래는 냉면도 먹었어야 했는데요. 이 날은 양념게장을 추가로 더 많이 주문하고 밥을 같이 먹어서 패스 했네요. 다음엔 꼭 냉면도 먹방할거예요 ㅋㅋ 맛있게 먹방하고 달리고 달려, 라빈느 도착이요. 건물 앞, 공터에 주차공간이 꽤 넓게 마련되어 있답니다. 이런 곳은 또 주차가 필수죠? 유럽풍 느낌 가득한 건물외관!! 요즘은 외관이며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