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스위스자유여행 #루체른역짐맡기기 #루체른기념품챙기기 함께해요.

 

스위스 자유여행) 골든패스 라인/Golden Pass Line타고 인터라켄에서 루체른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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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패스 라인을 타고 루체른으로 향하며 아름다운 풍경을 실컷 감상한 꿈부부.

인테라켄과는 사뭇 다른. 조금은 복잡하고 소란스런 루체른역에 도착했습니다.

당초 계획은 베른을 방문했다 가는 것이였고 그 다음 변경된 일정은 쉴트호른을 들렸다 가는 것이기에

루체른 역에서는 짐을 맡길 계획이 없었답니다. 하지만 여행을 하며 깨달은 하나!!!

만에 하나를 위해 미리 알아봐두는 것이 결코 절대! 손해가 아니라는 것.

전 날, 숙소에서 식사를 하며 루체른은 짐 보관소가 어딘지 확인해야겠다 했는데,

같은 테이블에서 식사하시던 분이 고급 정보를 주셨답니다. ㅋ

 

 

루체른 역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면 바로 짐을 맡길 수 있다는 것!!

락커를 사용해도 되지만 빈 칸이 있을지 확실히 알 수 없고

무엇보다 커다란 캐리어를 들어올려야하는 경우까지 있다보니 두루두루 좋겠다 싶었어요.

 

  

 

내부로 들어가면 바로 번호표 발급기가 있습니다.

저희는 en으로 변경해서 확인는데, Baggage and Packages Claim Luggage deposit가 바로 보여 선택!!

F 버튼 누르시고 번호표를 받아서 왼쪽으로!!!! 그럼 오른쪽 사진 속, 문에서 직원분이 나오신답니다. 직원분께 캐리어 드리고 비용내면 끝!!!! 그리고 직원분은 저희 캐리어 끌고 다시 저 문으로 들어가신답니다. ㅋㅋ

 

 

큰 캐리어 한 개에 12프랑.

제가 알기론 락커보다는 조금 비싼 걸로 알고 있어요.

하지만 저희는 그냥 편리할 걸 선택했답니다.

 

 

 

 

짐 맡기고 내려와서는 SBB 관광안내소에서 시티가이드북을 받았습니다.

구글맵 등이 있으니 굳이 받지 않아도 되지만 이게 있음 키링과 초콜릿을 기념품으로 받을 수 있거든요.

저희는 나중에 호텔 체크인해서 들어가보니 책이 있어서 굳이 안 받아왔어도 됐겠다 했는데,

상황이 어떨지 모르니 그냥 챙겨두세요. 그리고 1人 한 권씩 챙기셔야 합니다.

 

 

 

  

 

 

 

인터라켄은 조금 한적한 시골마을 느낌이였다면

루체른은 확실히 도시 느낌. 길에 사람도 많았고 차도 많았습니다.

인터라켄에 머무는 동안에는 평화롭게만 느껴졌던 스위스가 딴 세상으로 다가왔는데

빵빵거리는 경적소리로 정신없고, 무단횡단하는 사람도 있었으며 ㅋㅋㅋ

횡단보도에서 신호 기다리며 흡연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개인적으로 저는 좀 많이 힘들었답니다.

제가 담배 냄새 맡고 쓰러진적이 3번이나 있어기에...꿈남편까지 루체른 오고는 부쩍 긴장을 했네요. 아우아우.

 

 

 

 

 

 

 

 

그럼에도 이 도시, 나름의 매력이 있었습니다.

북적이는 사람들과 소란 속에도 백조는 우아하게 유유히 강을 헤엄쳤고,

나란히 자리한 붉은색 지붕의 건물들은 시선을 빼앗았죠.

상상했던 도시의 모습은 아니였지만 무심코 길을 걷다 마주하면 상상 이상의 감동이 있었던 루체른.

개인적으로 이 곳은 밤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 그 이야기는 차차 하도록할께해요.

짐을 맡기고 식사를 하러 갔는데 그 이야기도 다음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대신, 도착하자마자 수령했던 시티가이드북 키링과 초콜릿 받기!!! 이어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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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바흐만 을 찾았습니다. #Bachmann 에서는 초콜릿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데,

위치는 지도에 자세히 표시해뒀으며 어렵지 않게 찾아가실 수 있을겁니다.

 

 

 

 

 

 

다양한 초콜릿들.

귀여운 막대 초콜릿은 우리 조카들을 생각나게 했는데

과연... 저 모양 그대로 가져갈 수 있을까 싶어서 포기했어요. ㅋㅋ

이미 융프라우에서 꽤 사기도 했구요. ㅋㅋ

 

 

 

 

카운터에 가서 시티 가이드북, 사진 속 페이지를 보여주면

해당 페이지를 찢어가고 린트볼 4개가 들어있는 기념품을 줍니다.

빨강색은 밀크맛인데... 이때부터였죠 ㅋㅋ 꿈부부가 린트볼에 흠뻑 빠진 것이.. ㅋㅋ

이 후 한국으로 출국할 때 면세점에서 같은 초콜릿을 더 구입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답니다.

짐작해보자면, 이렇게 기념품을 주는 가장 큰 이유는 사가라? ㅋㅋ 아닐까요?? ㅋㅋ 당연한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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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만에서 불과 50m~60m거리에 키링을 받을 수 있는 #카사그란데 / #Casagrande 가 있습니다.

두 곳이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으니 기념품 받기는 정말 순식간에 끝나요.

 

 

 

 

 

 

 

각종 기념품들을 파는 곳으로

기념품 키링은 3층으로 올라가야 받을 수 있답니다.

 

 

 

같은 방법으로 해당 페이지를 직원분께 보여주면 키링을 받을 수 있는데

이때 까지는 친절하다? 불친절하다는 느낌은 없었답니다.

그러나.. 제가 마지막 날 기념품을 이곳에서 사게 되면서..

아... 그때... 직원분들이 많이 귀찮았던 거구나 싶었답니다.

 

 

 

이 녀석을 끝까지 사지 못했기에,

루체른을 떠나 공항에 가기 전 카사그란데를 찾았고

고민 끝에 빨강색 무늬의 목각인형을 샀는데 같은 직원분께서 어찌나 방긋방긋.. 웃으시며,

포장해주시고 ㅋㅋ 즐거운 여행 하라며 ㅋㅋ 인사를 건내주시던지. ㅋㅋ

아.. 키링 받을 때 살껄 ㅋㅋ 싶었답니다. 으하하하하하하 ㅋ

 

 

키링과 초콜릿, 대단한 기념품은 아니지만 충분히 기념이 될만한 두 가지 선물입니다.

빠듯한 일정이라고해도 시간내서 받아오시면 좋겠죠? ^ㅁ^

 

우리 잇님들 어떤 하루를 보내셨나요?

쉽사리 점점해지지 않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모두가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이겨낼겁니다.

무조건 이겨내야만 하구요. 각별히 건강에 유의하시고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며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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