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ㅡ,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그 동안의 일상 이야기 함께해요. 지긋지긋한.. 장마가.. 시작되기 전, 날이 참 좋았던 날이였어요. 이렇게까지 비가 많이 내릴 줄도 모르고 룰루랄라 했었죠. 푸르름이 가득한 #여름나무 와 #화창한하늘 이제 비 좀 그만 오고 화려한 단풍 가득한 가을이 어서 오길 기다려봅니다. 그리고 비피해 입으신 모든 분들 하루 빨리 복구되여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기도합니다. 라님 만나기로 약속한 날, 하필... 일이 겹치면서 1시간 넘게.. 기다리게... 했지 뭐예요. 너무 미안한 맘에 매드포갈릭에서 한 턱 쐈습니다. ㅋㅋ 그리고 라님한테 #스타벅스 커피 얻어 마셨어요. 오랜만에 이어진 수다수다! 이힛 노브랜드로 마스크 사러갔다가 #노브랜드크림새우 도 하나 사와 봤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