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그동안의 일상이야기 함께해요. 서울대공원(http://ggumosi.tistory.com/306) 갔을때 먹방했던 햄버거. 저희가 장미원에 가지 않았다면 근처 맛집을 갔겠지만 장미원 가려고 이미 내부로 들어와 있어서 그냥 햄버거를 먹방했네요. 꿈남편은 빅불버거, 저는 불고기버거를 냠냠. 이런 곳에서 먹는 햄버거 특히 맛있어요. 응급실떡볶이는 예전에 한번 먹어보고 기회가 없었는데요 집근처에 배달을 하더라구요 냅다 주문을 했습니다. 오뎅떡볶이로 주문했는데 정말 양이 어마어마해요!!! 금액이 있는만큼 양이 많아요!! 치즈추가는 따로 비용이 있는데 집에 치즈가 있어서 저희가 오자마자 넣었답니다. 배달 와도 뜨끈뜨끈하기 때문에, 바로 넣어서 뚜껑을 닫아뒀다가 휘휘 저으면!!!!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