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부천대카페 #부천카페 #두루미상회 이야기 함께해요. 지난 4월, 꿈모시 혼자 방문했던 두루미상회(https://ggumosi.tistory.com/739). 너무나 좋아서 꿈남편이랑 꼭 다시 가야지 했는데요. 그로부터 2달 후 6월의 어느 날! 꿈남편이랑 손잡고 룰루랄라♪ 출동했어요. 처음 갔을땐 비오는 날이였는데 꿈남편이랑 갔을 땐, 햇살이 쨍하니 꽤 더운 ㅋㅋ 날이였어요. 그래봐야 요즘만큼 더운 건 아니였지만요. 어디 앉을까 고민하다가! 저번에 앉았던 자리에 다시 앉았어요.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오후시간. 에어컨 아래 햇살은 더욱 눈부셔요 ㅋㅋㅋ 물론 햇살은 언제나 아름다운 축복이지만, 꿈남편이 워낙 땀을 많이 흘리고 해서, 에어컨 아래에 느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