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스위스자유여행 #베른장미공원 이야기 함께해요.

 

스위스 루체른 맛집) Wirtshaus Taube Luzern+버거킹+루체른역 coop
https://ggumosi.tistory.com/931

 

  

 

스위스여행 여섯째 날, 루체른에 머무는 둘째 날이기도 했어요.

이 날은 리기산을 오르기로 일정을 정해뒀었지만, 아침부터 비가.. 요란하게 내렸습니다.

전 날 이미 예보를 확인했지만 어찌나 아쉽던지... 그래서.. 또 ㅋㅋ 일정을 변경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뭐 이정도 되면.. 왜 일정을 그렇게 열심히... 정했는지.. 의문이 들 정도??? ㅋㅋ

 

 

 

스위스 여행에서 비오는 날, 가볼만한 곳으로 많이 추천되는 곳이 #베른 이고,

저희가 전 날, 베른을 들렸다가 루체른으로 넘어오는 일정을 못 이룬 아쉬움도 있었고해서

겸사겸사 베른으로 출동하기로 했습니다. 출발 전, 루체른역 버거킹에서 아침을 해결했구요.

루체른에서 베른까지는 열차에 따라 1시간~ 1시간 30분이 소요된답니다.

이왕이면 1시간 소요되는 열차시간을 미리 확인 후 오르시면 좋겠죠?

또 그 열차가 갈아다는 거 없이 한번에 가기 때문에 편하기도 해요.

 

 

 

 

베른역에 내려 횡단보도를 건너면 바로 버스정류장이 있으며

10번이나 12번을 타면 #Rosengarten 에 갈 수 있는데 저희는 10번 버스에 올랐습니다.

버스에 올라 기사님께 목적지를 말씀드렸더니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여 주시거라구요.

그리고 버스 내에 정거장 정보가 나오기 때문에 걱정없어요. 아! 저희가 갔을 땐 베른의 많은 길이 공사중이였습니다.

그래서 노선도 평소와는 다르게 검색이 되곤했으니, 꼭 그때그때 다시 확인하시길.

 

 

 

 

 

 

 

버스에서 내려 몇 발자국 걸음을 옮겼을까요?

차란~ #베른장미정원공원 에 도착했습니다. 짝짝짝!!!

장미가 한창 이쁠 시기가 지나서 많이 기대는 안 했었는데 그래도 가을장미가 곳곳에 활짝 피였더라구요. 꺄!!!

 

 

 

 

 

  

 

 

 

생각보다? 장미가 많이 피여있었던 덕분에 꽃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비가.. 와서.. 그런지... 저희밖에.. 사람이.. 없었던...

흠.... 분명... 비오는 날, 가볼만한 곳이라고 했는데. ㅋㅋㅋ

생각보다 장미가 많아서 놀랐고,, 또 너무 사람이 없어서.. 두번 놀라기도 했네요. ㅋㅋ

 

 

 

 

  

 

 

 

 

베른 장미공원이 사랑받는 가장 큰 이유는 장미도 장미지만,

뭐니뭐니해도 한 눈에 도시가 내려다 보인다는 거 아니겠어요??

세계문화유산으로 도시 전체가 등재되였으니 베른 여행 시 두말 필요없는 필수여행코스이며,

놓쳐서는 안 될 아름다운 명소라 하겠습니다.

 

 

 

 

  

 

 

  

 

 

 

10월 초의 스위스 베른.

단풍이 조금씩 물들어가는 시기라 또 그 멋이 있었고 비오는 날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꽤나 낭만적이였답니다.

다만,,, 빗줄기가.. 제법 굵어지고 있어서, 당황당황...

버거킹으로 아침을 해결하고 왔는데도... 살짝 배가 고파오기도 해서,

 

 

 

 

 

 

장미정원 공원 바로 옆에 있는 #레스토랑로젠가르텐 으로 들어갔습니다.

베른에 가면 가기로 했던 두 곳의 레스토랑 중 한 곳이였는데ㅡ,

당장 비가 많이와서 비도 잠시 피할 겸 급하게 들어갔는데요.

와우!!!! 아주 탁월했던 선택!!! 창가의 환상적인 뷰!!! 고민할거 없이 바로 창가석으로 자리를 잡았어요.

바람도 많이 불었던 날이라.. 창가석이 살짝 춥기도했지만, 핫팩 넉넉하게 챙겨간 게,

여기서도 큰 도움이 됐어요. 핫팩 꺼내서 붙이고 식사하며 베른 경치구경 아주 실컷했답니다.

 

 

 

  

 

 

 

스위스 여행이 이어지면서 이제는.. 제법 익숙해진 메뉴판?

이 날도 눈에 보이는 아는 단어? 총동원해서 주문을 완료했죠. ㅋㅋㅋ

어딜가나 고기는 실패하지 않는다!!!! 소고기 등심 스테이크!를 먼저 골랐고

봉골레 스파게티도 골랐어요. 콜라는 필수입니다. 1인 1병하는 걸로, ㅋ

 

 

 

 

 

 

주문 후에 테이블에 세팅된 식전빵.

무척이나 건강한 맛의 ㅋㅋ 식전빵으로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나긴하는데...

저희.. 취향은 아니였어요.. ㅋㅋㅋ 개인적으로 갓 구워낸 듯한 말랑말랑한 식감을 좋아하다보니

먹는 둥 마는 둥... ㅋㅋ 결국 2개를 남겼.,... 답니다.

 

 

  

 

 

 

 

  

 

 

먹음직스럽게 담겨 나온 두가지 메뉴.

파스타는 양이 푸짐했는데... 역시나.. 밍밍한.. 맛..?? ㅋㅋ

뭔가 파스타면에 간이.. 좀... ㅋㅋ 필요한 듯 했는데 스테이크가.. 살짝 간이 강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스테이크 한 점 먹고 파스타를.. 먹었지요.

그랬더니 오잉?? 꿀맛조합!! ㅋ 그 조합이 퍽 좋아서 든든하게 무사히? 식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커피도 한 잔했습니다.

베른 구시가를 거닐다 가려고했던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었지만, 이 날씨에... 과연? ㅋ

비도 그칠기미 없이 쏟아지고 있어서 아이스크림은 빠빠이하고 대신 좀 더 이곳에서 여유를 즐기기로 했답니다.

그렇게 주문한 Latte macchiato와 Coffee wit whipped cream.

솔직히.. 요리는 조금 아쉬움 감이 있었던 반면, 커피는 그럭저럭 좋았답니다.

진한 커피의 맛보다는 부드러운 느낌의 커피? 뭐.. 일단 경치가.. 넘 좋아서, ㅋㅋㅋ

그냥 분위기 내기 위해? 베른의 풍경을 여유롭게 즐기기 위해, 식사하고 커피 마시기 괜찮아요.

 

 

 

 

 

 

 

두 시간 정도.. Restaurant Rosengarten에 머물렀던 거 같아요.

비는 내렸지만 강한 비는 조금 물러간 상태라 밖으로 나와 장미공원을 가볍게 산책했고,

인생사진 건지는 곳으로 유명한 장미정원 담 한켠에 서서 사진도 남겼지요.

 

 

 

 

 

  

 

 

 

  

 

 

이제는 본격적으로 중세시대풍 베른 거리를 거닐시간.

저희는 장미정원 공원에서 베른역까지 걸어내려가며 구경했는데요.

그 이야기는 다음에 이어갈께요.

우리 잇님들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요즘 꿈부부네는 가전제품들이 하나둘씩.. 고장나서.. 고생을 좀 하고 있어요.

안 그래도 tv 고장 소식을 일상포스팅에서 전했는데.. 냉장고가.. 계속 말썽.. 으으...

제발제발 잘 좀 되라!! ㅠㅁㅠ 모두 건강 늘 유의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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