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사당역맛집 #방배동수제버거 #릿잇타미 이야기 함께해요. 업무 마치고 점심 먹으러 가야할때, 엄마께서는.. 늘 제게 말씀하십니다. 너 먹고 싶은 거 먹으러 가자!! 하지만, 저도 그닥.. 먹고 싶은 게 없을때가 있어요. 세상엔 분명 맛있는 게 넘쳐나지만,,, 그래서 ㅋㅋ지금처럼 포동포동해졌지만 ㅋ 막상 생각하려고 하면 딱 떠오르는 게 없을때가 있지요. 그 때마다 제가 엄마께 드리는 말씀, 짜장면.. 드실래요?? ㅋㅋㅋ 그럼 단박에.. 그거 말고를 외치시죠. ㅋ 제 기억이 맞다면 이 이야기는 예전에 언급한 적이 있을겁니다. 또 다른 방법은, 평소 엄마께서 좋아하시는 메뉴를 불러드리는 건데, 이 날은 왜그런지.. 수제버거를 드시고 싶어할 거 같아. ㅋ 수제버거를 드시겠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