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지난 10월 말, 꿈남편과 데이트로 다녀온 과천 맛집&카페, 마이알레/My allee 이야기 함께해요. 마이알레/My allee는 진작부터 꿈남편과 가보자 가보자했던 곳인데,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주차공간은 건물 뒤쪽에 꽤 넓게 마련되어 있어요. 뒤쪽에 주차를 하고 입장!!! 바로 보이는 블랙건물이 레스토랑 & 리빙샵이고, 제일 안쪽에 온실이 카페 공간이랍니다. 안쪽으로 들어가다 뗄감냄새가 나서 보니 역시나 나무가 타고 있더라구요. 근데 뗄감 떼는 곳 모양이 귀엽지 않나요? 호롱불 모양이라고 할까요? ㅋ 구겅도 좋지만 배가 고파서 먼저 레스토랑으로 들어갔습니다. 저희도 일찍 도착했는데 벌써 자리를 잡고 계신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오오!!! 이곳의 인기를 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