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인천구월동맛집 #노반타 이야기 함께해요. 어머님 뵈러 가는 날... 어머님께선 리조또를 드시고 싶다고 하셨고, 꿈남편은 라자냐가 오랜만에 생각난다고 했습니다. 이럴 땐 빛의 속도로 검색 검색!!! 그렇게 찾아낸 곳이 #NOVANTA 예요. 건물 앞으로 복불복으로 주차가 가능해서 저흰 오픈시간에 맞춰서 출동했어요. 레스토랑 내부는 생각보다 넓었고 대부분이 4인석이였으며 테이블 간격도 넓은 편이였어요. 더욱이 중앙엔 단체석이 있어!! 예약하시고 가시면 모임 등에 좋을 거 같았는데요. 한 켠은 통창. 벽돌이 그대로 보이는 벽도 나름 감각적이였으며 테이블마다 놓인 조화꽃도 이뻤네요. 어머님이 드시고 싶어했던 #만조리조또 는 무조건 주문하고 꿈남편이 주문한 메뉴는 1일 한정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