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모시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덕수궁 출사를 갔던 날, 다녀온 시청역/광화문 맛집, Roseto/로제토 이야기 함께해요. 로제트의 외부모습이에요. 유리로 되여 있어서 내부가 보인답니다. 2시정도에 갔었는데 안쪽 자리에만 사람이 있어, 조용하고 아주 좋았습니다. 테이블세팅이며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죠?? 녹색의 컵과 양초, 그리고 양초의 붉은 꽃장식이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딱이다 싶었습니다. 저희는 피자가 맛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갔는데요. 오오 한쪽에 보이는 디저트들!! 나중에 알고보니 디저트도 꽤 유명하더라구요. 이 날의 주문은? 꼭 파스트 먹으러 가면 까르보나라는 기본으로 먹게 되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역시나 까르보나라와 ㅋㅋㅋ 갈릭 고르곤졸라를 주문했어요. 주문 후 식전빵과 물티슈 피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