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강화도 동막해변과 분오리돈대 이야기 함께해요. 파란하늘과!! 뭉게뭉게 구름이 가득했던 날, 강화도를 다시 찾았습니다. 올해만 다섯번째 강화도 나들이. ㅋ 한동안은 강화도를 잠시 피하고 다른 곳들 더 많이 가야겠어요 ㅋㅋㅋ 이번에 달리고 달려 찾아간 곳은 동막해변입니다. 8월 말쯤 찾아갔었는데 올해는 늦여름이 해수욕하기 더 좋았죠? 그래서 이때까지도 바다수영을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공영주차장은 해변 앞쪽으로 쭉 눌어서 있습니다. 저희는 사람이 많았던 시기, 주말이라...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못했어요. 고민하다가 유료주차장 발견!!! 개인 유료주차장이였는데 시간에 상관없이 5천원이였어요. 그냥 그 곳에 주차를 하고 해변으로 향했습니다. 해변 백사장 위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