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강릉 카페, 보헤미안 이야기 함께해요. beautiful my love ♪beautiful your heart beautiful day ♥ beautiful life~ ㅋㅋ 또 한참을 도깨비를 앓이를 하다가(http://ggumosi.tistory.com/522) 4월의 강추위에... 잠시 몸을 녹이기 위해 카페를 가기로 했습니다. 원래라면 안목해변 쪽 카페를 갔다가 왔어야했는데, 도깨비 촬영지에서 엄청 기다려야한다기에 주문진 도깨비 촬영지로 서둘러 이동했답니다. 그런데... 저희는 또 너무 금방... 클리어한 ㅋㅋ 가까운 거리의 카페를 검색해서 찾아간 곳이 보헤미안 박이추 커피예요. 꼬물꼬물 길을 따라가면 흰색 건물이 보입니다. 건물 앞쪽에 주차자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