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제주도

제주도 호텔) 디아일랜드마리나+제주도 맛집) 엄마야누나야+제주도/제주) 광치기해안

꿈모시 2016. 7. 13. 14:30

안녕하세요. 꿈모시입니다.

 
여행 둘째날, 라마다함덕 체크아웃 →  함덕서우봉해변 → 우도들어가기 → 점심식사) 풍원 
→ 서빈백사/산호해수욕장 → 톨칸이 → 우도봉 → 우도 아이스크림연구소 → 검멀레해변 
→ 하고수동해변 → 제주도로 돌아오기 → 섭지코지 → 저녁식사) 산포식당
 
산포식당(http://ggumosi.tistory.com/64)에서 갈치조림으로 든든하게 저녁을 먹고 두번째 숙소로 향했습니다.
역시 위메프를 통해 아주 저렴하게 예약한 곳으로, 디아일랜드마리나 호텔이에요.
 
...... 흠.. 먼저..... 다른 포스팅에서 언급을 했듯이..
이번 제주도 여행은 세세하게 사진을 많이 못찍었어요 ㅠㅠ
업무태만... 입니다. 반성합니다.... 우리 잇님들 넓은 마음으로 용서하시고 ㅋㅋ
다음 여행때는 이런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포스팅 시작하자마자 업무태만........이 드러나는 ㅋㅋㅋ
... 외부 사진이 없...어요...... 쩝... ㅋ
 


 

로비사진은요... 소파사진 뿐이네요... 아우아우.
역시 데스크에 이름을 이야기하고 간단한 서류를 작성하면 체크인 완료,
피곤했던 하루.. 빛의 속도로 룸으로!!



 
저희는 622호.
 
 
깔끔하니 아주 맘에 들었던 내부..
근데.... 제가 무슨 짓을 한걸까요?? ㅋㅋㅋ 침대가 싱글.....2개 ㅋㅋㅋ
꿈남편은... 저를 빤히 보며 이게 뭐냐고 ㅋㅋㅋㅋㅋ 저는 그저 웃지요.
그리고 대답했죠. 가끔 이렇게 각 침대쓰는것도 좋다고 ㅋㅋㅋ
뭐 어쩔수 없죠 너무나 저렴했고 마침 딱 한자리 남아 급하게 구매하느냐고 제대로 확인을 못한 제 탓이니까요.
 
 
심지어 방에 이렇게 싱크대며 전기렌지까지 있는 것도 몰랐답니다. ㅋㅋ
제주도 숙소는 저렴하고 여행지 접근이 가까운 호텔로 거의 찾다보니... 특히 성산쪽은 더더 그랬답니다.
여튼 냉장고엔 물 2병, 커피포트와 컵 기본 차, 각티슈가 있고
티비는 침대 앞쪽에 냉난방기는 천장에 있었답니다.

  

 

  

 

화장실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저렴한데 깔끔하니 좋네 했답니다.
그런데...... 불편했던 점이... 좀 많았어요.

 
먼저... 갑자기 눈에 확 들어온..... 세면대 앞에 의자?가 이상했답니다.
뭐지?? 흠..... 다시 방내부를 보니... 화장대가 없네요 ㅋㅋㅋ 즉 세면대겸 화장대인 셈입니다.
그리고 사진엔 없지만 옷장 한쪽에 물탱크가 있었답니다. ㅡㅅㅡ;;;
물탱크를 이용해 온수가 나오는 방식.... 사용 후 다음 사람은 10분정도 후에 사용하라고 되여 있는데,
피곤한 하루 10분은 너무나 길게 느껴질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뜨거운 물을 맘껏 사용할 수가 없었답니다.
꿈남편도 언넝 씻고 쉬어야하니까요 ㅠㅁㅠ
또 따로 요청을 해야하는건지.. 저희가 못 찾은건지... 가운이... 없더라구요. 샤워를 하고 당황당황....
수건도.. 다른 호텔에 비해 부족하고.. 무엇보다 싱글침대 2개를 잘못예약?하신 분들이 많은지..
여기저기 가구 끄는 소리가.. 이날 따라 예민했던 제겐 무척이나 힘들었답니다.
 
개인적으로는 여행보다는, 업무차 방문하실때
아기가 있는 가족보다는 아이가 없는, 아님 친구분들이랑 가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여행 셋째 날, 디아일랜드마리나에서 일찍 체크아웃을 하고 나와

아침식사를 하러 엄마야누나야로 향했습니다.
엄마야누나야는 가게는 크지 않지만 앞쪽으로 주차장은 아주 넓게 준비되여 있어요.

 
그리고 한쪽엔 모닥불을 피운 흔적이 있던데
저녁에는 피우는지 모르겠지만 뭔가 분위기가 있어보였습니다.

 
내부도 깔끔. 테이블자리와 룸으로 나눠져 있어서
아이가 있는 분들은 룸으로 가시면 좋답니다. 
저희는 첨에 룸으로 자리를 잡으려고 하다가
모든게 셀프이기 때문에 테이블로 결정!! ㅋ
 
메뉴는 정말 간단하죠? 그래서 아침식사하러 들리기에 딱 좋답니다.
저희는 흑돼지 제육볶음과 흑돼지 김치찌개 2가지 주문완료.
주문을 하고 기다리면 음식이 나오고, 주방쪽으로 받으러 가면 됩니다.

 
먼저 흑돼지 제육볶음과 반찬들. 정갈하니!! 깔끔하죠??
반찬은 조금씩 나오지만  무한리필이랍니다.
좋아하는 반찬은 여러번 갖다 먹기 ㅋㅋ 
제육볶음도 맛있어요!!!! 제육볶음이랑 반찬들 냠냠.
 
김치찌개는 제육볶음 반찬보다는 조금 간소한 반찬이랑 찌개가 나오는데
게란후라이가 있답니다. 이렇게 2가지를 주문해 제대로된 아침상!!을 받았네요.
김치찌개도 맛있고 고기도 꽤 많이 들어있어서 든든한 아침식사가 됐답니다.

 

  

 

엄마야누나야 아침식사나
간단한 한끼로 추천해요. 

  

여기서.... 포스팅이 끝날거 같지만..... ㅋㅋ 또 있어요 ㅋㅋ 음하하하

 

 

 

아침식사 후 광치기해안을 시작으로 셋째날 제주도여행을 이어갑니다.
사실 원래 계획은 셋째날 일찍 일어나 광치기해안에서 일출이 보는게 목표였습니다.
그런데...... 전날부터 이어지던 두통도 있고, 날씨도 영 아니고..
새벽에 일어났다가 다시 꿈나라로!!

 

 

 
결국 일출도 놓치고 날씨까지... 흐려 기대했던... 광치기해안의 모습을 못봤지만...
대신 좀더 잠을 잔 덕분에 컨디션을 회복하고 여행을 이어갈 수 있었답니다. 
건강이 최고니까요!!! 

 

 

광치기해안은 바다 뒤로 성산일출봉을 볼 수 있는 제주도 명소중에 명소!!!

 

 

 
다른 쪽으로 이렇게 해안길이 이어지고
올레길 코스 중 한곳으로 이곳을 지나가시는 분들이 많았답니다.


 

 

그런데.. 아쉬운게 또 있었답니다.

바닷물이 빠져.... 바다 앞쪽으로 바위들이 쫙 보이는.. 광경도 못봤네요 ㅋㅋ
여기는.. 또 그 모습이 장관인데..... 하지만 또 어쩔 수 없죠??
이런건 그냥 받아들여야 ㅋㅋ 다음에 갈땐 무조건 볼거예요!!!!!! 다짐을 합니다.
 
 
https://youtu.be/aDJ7DpJ1PFE 광치기해안 동영상입니다. 

 
 
그리고 이곳에도 말을 탈 수 있답니다.
바다 옆으로 말을 타는것도 낭만적일듯했습니다.
하지만 저흰 패스!! ㅋ 강풍이 어마어마하게 불었거든요.

  

 
뭐 이정도?? ㅋㅋㅋ 제가.... 고데기를 들고 간 첫 여행이였거늘.... ㅋㅋ
고데기를 왜 한건지...  이제는 산발되는건 너무나 자연스러운 제주도여행 사진,

 

  

 

앞머리 훌렁 & 2:8 앞머리 이젠 과감하게 보여드릴 수 있어요 ㅋㅋㅋㅋ
워낙 많이 보여드려서~ 음하하하하하♪

 

  

 

꿈남편도 계속 공작새가 되니까

이제 왁스를 안 바르고 나가더라구요.
그래 우리 자연스럽게 살자 ㅋㅋㅋㅋ

 

  

 

바람이 많이 불어!!!! 춥기도 하고 머리는 훌렁훌렁!!!

 

 

인생 뭐있나.... ㅋㅋ

이렇게 또 하루가 시작되는 것을.
모든걸 체념한 표정이죠?

 

 

다음엔 특히나 이 광치기해안에서

제대로 멋진 사진을 담기를 기도하며,
오늘도 기분좋은 날, 행복하세요. 
 

*정성을 담아 사진을 찍고, 마음을 담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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