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꾸는 모래시계,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인천가볼만한곳 #인천수봉공원별빛축제 이야기 함께해요.

 

요즘 인천에서 정말 핫한 곳이죠?

#별빛축제 가 한창인 #인천수봉공원 의 인기가 날이 갈 수록 높아지고 있어요. ㅋㅋ

무료관람인 덕인지? 더욱 호응을 많이 얻고있어 꿈부부도 지난 주 금요일에 다녀왔지요.

꿈남편의 퇴근에 맞춰나가 인천으로 같이 이동했는데 되도록 대중교통을 추천!! 또 추천합니다.

평일에도 주차가 쉽지 않다는 소식에 저희도 전철을 타고 이동했는데요.

주차는 정말.. 복불복입니다... 주차에 관한 이야기는 포스팅 마지막에 다시 언급하도록 할께요.

 

대중교통을 이용할때에도!!! 꼭 알고 가셔야하는 한가지!!!가 있습니다.

1호선 도화역과 제물포역 어느 곳에서든 수봉공원으로 갈 수 있습니다.

도보로 각각 1.4km와 1.5km 라 거리도 비슷하구요.

하지만... 수봉공원은 수봉산에 있는 곳!! 그래서 꽤나 힘들 수 있어요.

 

고민하던 저는 다시 검색을 이어갔고 버스를 타고 이동해서 가장 짧게 걷는 경로를 찾아냈습니다.

왼쪽 사진을 보시면 도착지로 #수봉공원별빛축제 의 시작점 입구가 딱 보이실겁니다.

저는.. 신났다고 이 경로를 선택했는데..... 현실은.... 오른쪽 사진의... ㅋㅋ 무한계단. ㅋ

제물포역에서 인천e음31 버스를 타고 수봉마을쉼터에서 하차 후

462m를 도보로 걷는 코스는... 절대 가지마세요 ㅋㅋㅋㅋ

계단 사진도 거의 다 올라갔을 때 찍은거고... 엄청난 비탈길을 올라 또 계단을 오르다보니...

도보 462m라 하지만... 완전 완전 방전되는 코스... 둘 다 완전 땀 범벅이.. 됐어요.. 흑흑....

 

수봉공원은 입구가 여러곳인데 별빛축제를 잘 보기 위해서는 #수봉문화회관 쪽 입구로 가셔야합니다.

그래서 입구 사진을 유심히 봐뒀거든요. 처음 도보로 검색할 때와 표시된 도착지 달랐지만

사진이... 맞길래 선택했던건데.. 아우아우... 이렇게 다녀오고 보니..

도화역이나 제물포역에서 택시타고... 수봉문화회관으로 가는 게 최고!!!

저희가 축제 다 즐기고 입구로 나와서 너무 힘들어서.... 택시타고 집에 왔는데,

택시가 없을 거 같아 콜택시를 불렀거든요?? 근데... 많이들.. 타고 오시더라구요. ㅋㅋㅋ

더 좋은 방법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제가 다시 가게 된다면 저흰 무조건 택시입니다. ㅋㅋㅋ

 

화살표는 제가 올라갔던 바로 그 계단!!!

이곳으로 올라가셔도 별빛축제를 즐기실 순 있습니다.

다만.. 올라가는... 길이... 꽤나... 힘들다는 것... ㅋ

그리고 현위치가 문화회관쪽 입구... 결국 저는 반대로 올라가서 내려온 격이 됐죠.

사실.. 별빛축제를 즐기기엔 나쁘지 않은 순서였으나...

이.. 안내판을 마지막에 확인을 해버린 탓에 미처 보지 못하고 그냥 온 곳도.. 많아요.. 흑흑......

그럼... 제가 올라간 곳 기준으로 꿈부부가 즐긴 별빛축제 이야기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께요.

 

저희는 시작부터 .... 송신탑이 딱 보였습니다. ㅋㅋㅋ

단번에.... 꼭대기까지 오른 격이니.. 얼마나 힘들었겠냐구요. 악!!!! ㅋㅋ

그리고 ... 이제.. 마흔이 다 된 꿈부부... 거기다 운동부족으로 더더 힘들었던...

체력을 기르자... ㅋㅋ 반성도 하면서 그래도....

이렇게 무사히? 잘 와서 ㅋㅋ 송신탑의 불빛을 만나는 구나.. 했죠. ㅋㅋ

불빛축제는 일몰 후 시작되는데 저희가 갔을 때 7시 40분에 불빛이 들어왔습니다.

제가.. 이번에 제대로 고생하고 와서.. ㅋㅋ (미처 못 알아보고 급하게 간 탓)

앞으로 다녀오실 분들은 좀 더 수월하게 다녀오시길 바라는 맘에.. ㅋㅋ

또 글로 설명하기엔 한계가 있을 듯 해서 이해를 돕기 위해 중간중간 지도를 첨부해볼께요.

흰색 화살표는 꿈부부가 올라왔던 계단. 이제 아시겠죠? 가지마세요... ㅋㅋㅋ

그리고 분홍색 동그라미 송신탑입니다. 저희는 분홍색 화살표 방향으로 먼저 길을 잡았습니다.

 

현충탑으로 걸어가던 중... 하늘을 수놓은 노을이 발길을 멈추게 하더군요.

꿈남편과.. 이렇게 야외에서 노을을 본 게... 언제인지 가물가물해진 요즘.

그리고 얼마 전, 어느 포스팅에서 꿈남편과 오붓하게 노을을 보고 싶다고 했는데

이렇게... 운명?처럼.. ㅋㅋ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이 뷰를 본 덕은 .. 그 계단을 오른 것도 있어.... 살짝... 맘이 풀리기도 했죠 ㅋㅋㅋ

 

그리고.,... 보름달 포토존을... 아주 쉽게 발견한 건, 노을 덕 입니다.

노을을 한참보다가 무심코 계단 아랫길을 봤는데... 보름달이 떡하니 보이지 않겠어요?

게다가... 한 커플밖에 없더라구요 ㅋㅋㅋ 오홋!!

실제로 보며... 흠.. 뭐지 싶지만 사진 찍으면 아주 예술이랍니다.

 

조심스럽게 사진 부탁해서 하트하트!! 부부사진도 남겼죠. ㅋㅋㅋ

보름달 포토존 대략적인 위치는 다른 곳 설명하며 아래 지도에 표시해 둘께욤.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저기 저기 저 달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 내어 금도끼로 다듬어

초가삼간 집을 짓고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 지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분홍색 동그라미가 송신탑. 그리고 연두색 동그라미가 #기억의정원 , 하늘색 동그라미는 #기억의샘 입니다.

돼지꼬리 화살표 길이 보름달이 있는 포토존.

저희는 송신탑에서 기억의 정원쪽으로 갔다가 노을보려고 왼편으로 빠졌고.. ㅋㅋ

보름달 포토존 발견. 계단을 내려가 보름달사진 찍고 길을 따라 올라와...

초승달 포토존과 기억의 샘을 발견..했습니다.

 

이곳이 #초승달포토존#기억의샘 입니다.

처음 보름달 포토존에서만 해도 사람이 그닥 많지 않았는데

노을 좀 보고 다시 길을 걸으니 사람이 확실히 많아진 게 보였습니다.

평일에도 이렇다는 건.. 주말엔.. ㅋㅋㅋ 흠... 말을 아끼겠습니다. ㅋ

그런데.. 이.. 초승달 포토존이요. 꿈부부네 동네에도.. 있거든요.. ㅋㅋ 평소에 그냥 지나쳤는데..

여기서는 줄서서 사진찍었다는... ㅋㅋ 다음에 기회되면 동네에서도 사진 찍어 올려보겠습니다.

 

기억의 샘엔 알록달록 고운 꽃들이 바닥을 화사하게 장식합니다.

이곳에서는 어떻게 사진을 찍어도... 무섭게 나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신발 사진으로 대신 했죠.

 

기억의 정원을 본 후엔 길을 내려오기 시직했습니다.

그리곤 빨강색 동그라미 #별빛놀이동산 을 찾아갔는데요.

만약!! 7시 반 이전에 기억의 정원까지 가셨다면!!!

제가 크게 동그라미로 표시한 인공폭포까지 꼭 가보세요.

저흰 이곳이 있는 줄도 몰라 그냥 내려왔던건데 나중에 입구쪽에서 직원분께 들으니

밤 8시와 9시에 10분 동안 미디어 영상을 볼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제법 볼만하다고 하시던데..

저희는 7시 40분에 이미 송전탑에.. 있었기에 ㅋㅋ 아까워요.. 으으

 

설레던 아이의 기억을 재현한 #별빛놀이동산

저야 이곳을 아예 처음 와 보지만 꿈남편은 이곳에 놀이동산이 있었던 걸 알고 있더라구요.

그게 괜히 신기했는데요. ㅋㅋ 스피커를 통해 파도 소리까지 들려오니 꿈 속 해변을 걷는 듯 설레였답니다.

 

별빛놀이동산을 보고 다시 송신탑 길로 돌아왔습니다.

길을 따라 쭉 내려가다보니... 갈림길(돼지꼬리 화살표)가 나오는데요.

이 때, 무장애나눔길로 내려가셔야 보라색 동그라미 #별헤는밤 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업무 차 제이든가든에 갔다가 비슷한 불빛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그때도 정말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이곳은 좀 더 색이 화려해서 더 반하게 됐죠.

나무 데크를 걷는 건 마치 별 속을 지나는 듯한 느낌.

주변으로 반딧불이가 가득해 요정의 숲에 온 듯한 느낌!!!

사진으로는 온전히 담아내지 못해서 동영상 찍어왔거든요. 이따가 한번 감상해보세요.

 

다시 갈림길로 올라와서 길을 따라 내려갑니다.

보름달 포토존보다 더더욱 사랑받는 #별빛산책 인데요.

이곳의 하이라이트 공간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차란!!! 뭐 이정도?? ㅋㅋㅋ

은하수 빛의 마법이라더니... 네 정말 그랬습니다.

화려한 불빛이 이쁘긴 정말 이뻤습니다.

사람이 좀... 많아서 여유롭게 즐길 순 없었지만 그래도... 무지개 빛 조명이 참 이쁘더라구요.

 

은하수 불빛 아래서 부부셀카~~

꿈남편이 퇴근 후 바로 간거라, 너무 힘들거 같아 삼각대는 안 가져왔는데 후회가 되긴 하더군요.

또 한편으론 사람들이 워낙 많아 삼각대 세우는 것도 불안했을 거 같아요.

막상 있었어도 주변이 약간 어둡다보니 지나며 치고 갈 수도 있어 못 세웠을 거 같기도 했네요.

 

좀 더 안쪽으로 들어오면 더더 이뻐요!!!!

유독 이곳에 사람이 많아서 타이밍 봐가면서

주변에 사람 덜 있을때 찍고 또 찍고 했습니다.

 

수봉공원이 생각보다 넓기도 하고

오르막과 내리막이 이어지다보니 모든 곳의 불빛을 모두 보는 건 쉽지 않아요.

그래도 꼭 보고 싶었던 보름달과 별빛산책을 본 걸로 만족했는데,

축제가 언제까지인지는 명확하게 나와있진 않습니다.

종료시점이 되면 별도로 공지를 할 듯하며 밤 11시까지만 별빛이 연출된다고 하니 이점 참고하세욤.

 

끝으로 길 따라 내려와, 수봉문화회관에 도착하며 나들이를 마무리 했습니다.

꿈부부는 도저히... 전철역까지 걸어서는 못 간다고.. ㅋ 택시를 불렀는데 그냥.... 집까지 타고 와버렸죠. ㅋㅋ

택시를 기다리며 보니 택시를 타고 오시는 분들도 여럿 보여,

너무 늦은시간이 아니면 택시도 금방 잡힐 거 같았구요.

주차장 상황도 볼 수 있었죠. 주차는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완전 복불복.

올라오는 차량은 빈 자리가 있어야만 주차장에 입장할 수 있습니다. 뭐... ㅋㅋ 당연한 이야기죠??

주차장 앞까지 쭉쭉 올라오기 때문에 와 주차장 여유가 있구나 하실텐데.. 아닙니다...

주차장 입구에서는 절대 대기할 수 없고 그냥 바로 다시 아래로 내려보낸답니다.

내가 차를 타고 올라왔을 때, 나가는 차가 있어야 주차가능.

정말 간발의 차이로 누군가는 주차를 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그냥 다시 내려가야했던... 음..

택시를.. 이용하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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