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세상

부여/궁남지 맛집) 궁남손칼국수

꿈모시 2017. 9. 12. 14:00

안녕하세요 꿈모시입니다.

오늘은 부여여행의 마지막이야기입니다.


정림사지(http://ggumosi.tistory.com/368)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오기 전, 부여 맛집 궁남손칼국수에 들렸습니다.

올라오는 길 휴게소에서 먹을까도 했지만 이왕이면 부여에서 먹고 가자 했습니다.





맛집 느낌 팍팍나는 외관 ㅋㅋ

영업시간은 11시~15시 / 17시30분~20시까지 입니다.

Break Time이 있으니 역시 그 시간은 피해서 방문하셔야해요. 또 매주 일요일은 휴무랍니다.


내부도 맛집 포스. 정겨운 느낌의 어느 가정집!

저희가 브레이크 타임이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찾아갔더니

이미 식사 많이 하고 가셨더라구요.


뭘 먹을까 고민을 정말 많이 했는데요.

칼국수 집이니 칼국수를 하나 주문하고 만두, 그리고 비빔국수를 주문했어요.


만두는 기본으로 고기랑 김치 반반 섞어서 나온답니다.

고기만두만 드시거나 김치만 드시려면 미리 말씀을 하셔야해요.




무채와 김치.

오랜만에 무채 정말 맛있더라구요. 김치도 맛있었어요.




먼저 3개씩 나온 만두!! 크기도 큼직하고 속이 꽉찬!!! 만두의 윤기가 군침을 돌게 했답니다.

만두는 두가지 모두 맛있기가 쉽지 않은데, 고기만두며 김치만두 다 진짜 꿀맛!

손만두를 워낙 좋아라하는 저희 부부인데 완전 반했답니다.




 


역시 푸짐하게 나온 칼국수!!! 가격대비 정말 푸짐푸짐!!

칼국수 면발도 쫄깃하니 계란지단이랑 김가루도 먹음직스럽게 들어 있었답니다.

멸치 육슈가 광장히 진했는데 저희는 약간 너무 진한 느낌이였다고 할까요?

그래도 맛있었어요 ^ㅁ^


역시 푸짐하게 담겨져 나온 비빔국수!!!!

상추랑 계란지단도 푸짐하게!!!!


촛점이.. 안 맞았네요 흑흑 ㅠㅁㅠ

여튼 맛있게 비벼서 먹방!!!! 비빔국수도 진짜 맛있었어요.

부여에서의 두번째 국수였는데 두가지 모두 너무 맛있어서 행복했네요.

칼국수에 비빔국수, 만두까지 이번 부여여행에서의 마지막 식사!!!! 만족 만족 대만족이였답니다.


  



4박 5일의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루미와의 마지막 여행이기도 했던 통영 & 부여.

그렇게 저희 부부는 또 하나의 추억을 마음에 담았습니다.

 

부여/부소산성 맛집) 연잎떡갈비정식,솔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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